방포항 방포항 우근 김 정 희 서해안 기름 유출사고때 인연이된 방포항 새해 첫날 눈보라 치고 바람이 많이도 불었다 꽃지 해수욕장을 찾아가다보니 바로 할미 할아비 천년 사랑 바위는 오늘도 사랑이 깊어가고 있다 가을이 이제 뚝 뚝 뚝 묻혀져 색깔을 입고 서서 나온다 사랑은 우리 사랑은 어떤 빛깔일까 ..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9.10.14
서해안에서 필요한 자원봉사는 이런것 서해안에서 필요한 자원봉사는 이런것 우근 김 정 희 나는 2008년 새해를 혼자서 서해안으로 출발 했다. 기름때를 벗기는 자원봉사도 너무나 소중하고 중요하다. 뉴스에서 나오는 자원봉사 현장을 보았고,블로거뉴스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온 여러블로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눈이 내리고 ..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