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울진 - 새해 일출 새해 일출 우근 김 정 희 모닥불 사이로 피어나는 빨간 청춘은 그리움으로 피어나고 어느결 바람이 소원지를 태우고 바람아 불어라 새 바람아 불어라 누군가의 하늘이 파랗게 열리고 꿈은 언제나 하늘을 향해 노란 손수건 사랑을 그리고 구름 파도 사이로 떠오르는 새해 일출에게 보낸다..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15.01.02
하얀목련 2 하얀목련 2 우근 김 정 희 양숙에게 나는 말했다. 우리 회사식구들 모두 가족들까지 포함해서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미리 예약을한게 아니라서 30명이나되는 식구들이 탈 비행기 좌석이 나오지 않았다. 2000년 12월 31일에 출발해서 1월3일날 오는 날이다. 양숙은 좋다고 했다. ..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