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경궁] 잘려나가고 있는 창경궁에서 종묘를 건너던 다리 [서울 창경궁] 창경궁쪽 다리만 흔적으로 지금은 조금 남아 있다 우근 김 정 희 일제의 잔흔중에서 가장 가슴아프게 만들었던 다리라고 말하고 싶다. 창경궁에서 종묘를 끊어 버리고 원남동에서 창덕궁 가는 길을 도로로 만들어서 우리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다. 다리가 먼저 거의 다 없어.. 여행/서울시 여행 2012.05.24
문장대에 오르니 월성이만 보이더라 문장대에 오르니 월성이만 보이더라 우근 김 정 희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께서는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아파트18층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하신다. 보은 속리산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 노현스님 만나뵐 시간이 아침9시이니 아침을 먹고 문장대 등산을 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시지요. 만약 .. 여행/충청도 여행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