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죽었다 아프간에 가보라 신은 죽었다 아프간에 가보라 김 정 희 보이지않는 존재로 점도 못되어 모든것 중심인양 해보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살이에 기대어 가만 가만 나를 바라본다 하나씩 하나씩 무리지어 떠나가고 다 비워버리고 나면 새로움 채워질까 하늘 보며 미소 하나 띠우며 하늘 하늘거리는 보이지 않는 하느님..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31
보 라 색 깔 ( 신비로운 나날을 위하여 ) 보 라 색 깔 김 정 희 보라는 신비로운 신의 색으로 꿈을 꾼다 사람 경지에서는 느낄 수 없어 누구를 기다리나 어떤 얼굴로 다가오나 앞에 있어도 못보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앞에 보이지 않음 얼굴 드러내 보이며 새 삶 살아가라 살아가라 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사람 알 수 없어 교만만 떨고 우주 삼라..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25
보 라 색 깔 보 라 색 깔 김 정 희 보라는 신비로운 신의 색으로 꿈을 꾼다 사람 경지에서는 느낄 수 없어 누구를 기다리나 어떤 얼굴로 다가오나 앞에 있어도 못보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앞에 보이지 않음 얼굴 드러내 보이며 새 삶 살아가라 살아가라 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사람 알 수 없어 교만만 떨고 우주 삼라..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23
보라색깔 보라색깔 김 정 희 보라는 신비로운 신의 색으로 꿈을 꾼다 사람 경지에서는 느낄 수 없어 누구를 기다리나 어떤 얼굴로 다가오나 앞에 있어도 못보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앞에 보이지 않음 얼굴 드러내 보이며 새 삶 살아가라 살아가라 하지만 느끼지 못하는 사람 알 수 없어 교만만 떨고 우주 삼라만..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7.20
한사람 한 사 람 김 정 희 한사람 스스로 처음을 견주고 한사람 사람이 마음으로 빛이나니 신의 만족으로 사람마음 크게하네 천지인이 하나라 몸과 마음 깨달으면 천지가 한사람 이라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