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아란야에서 태어난 아사람 식물과 곤충이 살아갈 수 없는곳은 사람도 살지못합니다. 이 두툼한 손에서 나오는 완벽한 일들이 계획되고 이루워지게 될것을 가슴 벅차게 기다립니다. 잠자리가 연잎에 앉아서 무엇을 할까요. 다시 옆으로 다가가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개구리도 햇살이 좋아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자.. 여행/경상도 여행 2008.06.12
[경북 봉화]아란야 연꽃이 피어나는 시간 아란야 연꽃이 피어나는 시간 우근 김 정 희 산사의 아침은 빠르다. 도량석부터 시작하면 새벽3시부터 시작한다. 아란야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지만 불심이 깊으신 보살님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기도를 드린다. 물론 진관스님이야 아시겠지만 --- 아란야에서 바라본 부처님은 해우소에서 앉아서보.. 여행/경상도 여행 2008.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