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과 사혈부항 설을 지내고 외할아버지 묘소 참배를 가기전에 창평국밥집 앞에 세째제부와 아빠다. 35년동안 당뇨를 앓아서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작년까지 사업을 하셨다. 지금은 네째 제부가 물려받았다.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한다. 왜 큰자식이 물려 받지 않았느냐고 묻는다. 그건 우리집안.. 건강 한마당 2009.07.04
따주기로 치료되는 모기물린 상처 성훈스님은 개인적으로는 외가쪽으로 친척이된다. 살아계실 당시에 나를 너무나 염려해주셨고 아끼고 사랑을 듬뿍 받았다고 해야 한다. 성훈스님께서 불 佛자를 처음쓰실때 카운팅을 하는 방법으로 내가 편지봉투에다 3000장의 숫자를 그자리에서 써본적이 있다. 나는 성훈스님께서 佛자를 붓글씨로 .. 건강 한마당 2008.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