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꿈 여름밤의 꿈 우근 김 정 희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꿈을 꾸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나 이렇게 살아있는 껍데기 보이는 달 그리자 꿈 여름밤 정자에 앉아 또 다시 살아나는 꿈을 나누고 매미가 먼저 옷을 벗고 네마리 빨간 옷으로 갈아입고 용주사로 가야하나 해란강가에서 부르는 선구자 한남동 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7.17
문장대에 오르니 월성이만 보이더라 문장대에 오르니 월성이만 보이더라 우근 김 정 희 맛대로 촌닭 최원호사장님께서는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아파트18층계단 오르기로 하루를 시작하신다. 보은 속리산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 노현스님 만나뵐 시간이 아침9시이니 아침을 먹고 문장대 등산을 하자는 것이다. 나는 그렇게 하시지요. 만약 .. 여행/충청도 여행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