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시인 오장환문학관에서 느끼는 역사 [충북 보은] 오장환문학관에서 느끼는 시인은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우근 김 정 희 많은 사람들이 날마다 글을 쓰고 있고 지금은 온라인 시대에 살고 있다. 시인 오장환을 말하면 잡혀가던 시절에 나는 살았다. 아니,대통령 욕만해도 잡혀가던 시절이 있었다. 충북 보은이 고향인 시인 오장환선생님 문.. 여행/충청도 여행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