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도맛집]엄마 품같이 느껴진 산동관에서 먹은 사랑 [경북청도맛집]청도반시가 나오고 나갈때 주시던 고구마로 울컥했던 산동관 우근 김 정 희 청도를 생각하면 산동관을 잊을 수 없다. 1박2일 마지막 떠나오면서 먹은 점심은 내내 잔잔한 감동이 파도더미 되어 마음을 울렸다.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식당에서도 .. 맛집/경상도 맛집 2012.10.31
경북청도맛집]독거노인분들에게 식사대접을 하는 정우숯불가든 [경북청도맛집]직접 농사지은 야채들과 함께 먹는 삼겹살 우근 김 정 희 청도에서 가장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삼겹살은 바로 정우숯불가든에서 였다. 내가 착각을 하여 청도에 명품 한재미나리가 나왔는데 한재 미나리는 불미나리로 청도의 맑은 물에서 자라서 맛도 일품이다. 청도미나.. 맛집/경상도 맛집 201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