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서 우리로 살아 나에서 우리로 살아 우근 김 정 희 1987년 1월 3일부터 진성교역 경리로 일을 시작 했다. 교직을 이수했고 대학원도 다녀서 28살 나이에 여자가 취직을 하려니 아무곳도 없었다. 외대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옆자리. 운명은 어쩌면 우연이라는 가면을 쓰고 촛불잔치를 했는지 모른다. 고등학교시절 나는..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12.16
[경남 진해 여행] 진해식물원 아부틸론 귀걸이 무뚝뚝이 우근 김정희는 태어나서 이렇게 많이 감사합니다를 써본적도 없었고 말한적도 없다. 나를 모르는 분들만 오시기에 내가 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곳도 여자들이 없다. 21년동안 몇분의 여자선생님들이 있기는 하나 다 남자만 상대하다보니 나는 남자였으면 좋겠다고 매일..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