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로 촌닭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 맛대로 촌닭 자원봉사자중 내가 볼때 가장 열심히 하시는 명향 권복순님과 참말로 박해전회장님께서 악수를 하고 계시고 최원호사장님께서 흐믓한 미소를 짓고있다. 이 현수막을 6월5일에 가져왔었어야 했는데 --- "평양 칠향계"입니다. 항상 보아도 맛있게 보이고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참말로 말씀.. 맛집/서울시 맛집 200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