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서 우리로 살아 나에서 우리로 살아 우근 김 정 희 1987년 1월 3일부터 진성교역 경리로 일을 시작 했다. 교직을 이수했고 대학원도 다녀서 28살 나이에 여자가 취직을 하려니 아무곳도 없었다. 외대앞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옆자리. 운명은 어쩌면 우연이라는 가면을 쓰고 촛불잔치를 했는지 모른다. 고등학교시절 나는..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12.16
한글을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 공부를 마치면서 --- 한글공부를 마치면서 우근 김 정 희 2007년 9월 13일 오후 3시에서야 서울에서 출발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안경을 쓰는 관계로 안경에 문제가 생겨서 안경을 찾아야만 운전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늦어서 한글공부를 하러 정읍 백학의 농원에 먼저 도착을 하신 조혜전선.. 한글 한마당 2007.09.18
[연재] 한문으로 풀어보는 천부경 비밀 제3장 천부경 제2절 한문으로 풀어보는 천부경 한판고륜 금일권 고운 최치원선생님영정 선조이신 신라 고운 최치원 선생님의 한문 천부경은 이러한 한글의 구체적인 풀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니 글로 천부경을 이해하려면 한글과 한문의 풀이를 합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한문의 내용을 살펴보도록 합.. 한글 한마당 2007.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