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파 견 한님 만몽 김산호선생님 작품 안파견 한님 안 파 견 한 님 우근 김 정 희 사람 시대 아닌 하느님시대로 알려진 천손민 최초 한님 한님은 제사를 주관 하셨고 최초 임금 되신 분이다 우리역사 오천년 아니라 만년이라 말 전해져 글 없었던 시대 말을 글로 소리를 한자로 표기하는 과정에서 뜻 제대로 파악되..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8.09
해무 해무 김 정 희 왜 못 올라 갔을까 누구때문에 서성이며 울지도 못하고 스치면 아는 아픔 보이지 않게 가려 가려 안돼 안돼면 두손으로 눈 가려 보이지 않아서 감추지 않아도 되는 촛불 사랑 보일 수 없어 해무로 바다같은 무리 앉아 하얀 무지개 자리펴면 어디로 가야 바다물이야 어디로 가야 토지땅이..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7.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