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양]괭이들고 농사를 짓는 윤주공주님은 4살 농부 [경북영양]나는 이런 딸기를 먹고 살아간다 우근 김 정 희 영양수비 윤주팬션에서 가장 일꾼은 바로 윤주공주님이였다. 괭이를 들고 딸기밭에 앉아서 나에게 윙크를 한다. 나는 이런 딸기를 먹고 싶다. 다 버리고 나면 누가 딸기를 먹을까? 윤주공주님 빨랑 일어나세요? 거기는 딸기밭입.. 여행/경상도 여행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