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아들 치우천황 2007년 8월 21 일 화요일 소나기가 한줄기 내리며 가을을 재촉하는 구나. 너도 이제 이번 학기만 지나면 중학생인것 알지? 치우천황인생은 치우천황이 사는거야 잘알고 있지. 누가 무어라고 하든지 그건 중요하지 않다. 항상 이야기하듯이 치우천황 인생은 네가 살아가는것이지, 아무도 누구도 살아주지..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