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강화도맛집]최고의 명품 차맛을 즐기고 싶은 카페 다루지 [인천강화도맛집]소품 하나 하나에 반하다 우근 김 정 희 대학원시절 겨울이 찾아오고 있을때 송창식 "꽃새눈물"을 혼자서만 즐기고 싶어서 외대앞에 일주일만에 "타일랜드"라는 카페를 인수 했다. 아침 9시 부터 오픈을 해서 저녁 시간은 내 맘대로 문을 닫았다. 겨울방학이기에 한번 해.. 맛집/경기도 맛집 201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