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산청 한방약초 축제에서 일어난 벌침 이야기 작년에 현수막의 글이 잘못되어서 다시 현수막을 했다. 민중의술이라고 붙여써야 하는데 민중의 술이 라고 씌여져 있다. 작년 정읍에서 열린 황토현축제때가 생각난다. 아니 민중의 술이라고 했는데 왜 술이 없는거야? 다음날 아침을 먹으면서 말했다. 민중의술 신문을 펼쳐보기 전까지 나는 민중의 .. 여행/경상도 여행 200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