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도맛집]엄마 품같이 느껴진 산동관에서 먹은 사랑 [경북청도맛집]청도반시가 나오고 나갈때 주시던 고구마로 울컥했던 산동관 우근 김 정 희 청도를 생각하면 산동관을 잊을 수 없다. 1박2일 마지막 떠나오면서 먹은 점심은 내내 잔잔한 감동이 파도더미 되어 마음을 울렸다.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이라고 말하고 싶다. 어떤 식당에서도 .. 맛집/경상도 맛집 201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