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명륜동단골맛집]셋이서 먹은 우럭회와 매운탕\25,000 [서울명륜동단골횟집]날마다 시장을 나가시는 사장님 우근 김 정 희 서울에서 횟집을 마음놓고 먹기가 그리 만만치 않다. 우선 싱싱한 횟감이 별로 없기때문이다. 활어라고는 하지만 바다에서 서울까지 살려서 오기 위해서 벼라별 조건을 고기에게 주기 때문이다. 명륜횟집에서 사장님.. 맛집/서울시 맛집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