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동국대병원에서본 한지공예전 한지로 이런 작품이 나온다고 생각하니 종이라는게 인간에게 좋은 선물을 많이준다는 생각을 한다. 한지 카타로그입니다. 한지 특유의 은은함과 편안함미 전해진다. 생각을 해보니 예전 어릴때 외할머니가 살아 계실때는 이런 한지그릇들을 썼었다. 대나무도 있고 어느날 플라스틱에 밀려서 없어져..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09.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