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미생물학교실 교수] 故 박재원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너를 내가 또 어찌 보낼까? 우근 김 정 희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을까? 서울의대 미생물학교실 대학원생때부터 광주아이라서 정말로 우리는 서로의 집을 다니면서 술을 마시고 나도 엄기혁선생님이랑 같이 잠도 잤다. 사적으로 만나면 누나 누나했던 故박재원 너를 나는 또 어찌 보내야 하는지 모르..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