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신문이라면 유튜브는 TV라고 생각한다. TV가 없던 시절 신문은 대단한 영향력을 가졌었다. 하지만 TV시대가 열리자 신문은 왕의 자리에서 점점 밀리기 시작하고 이제는 TV시대가 아니라 스마트폰시대라고 말하고 싶다. 그동안 유튜브 영상을 담으면서 "저 편집 못합니다." TV방송국도 아니고 개인TV시대는 스마트폰 출현으로 세계는 이제 SNS가 가장 발빠른 뉴스부터 시작하여 생생한 여러가지 뉴스를 전한다고 말하고 싶다. 신문사는 신문사의 글이 따로 있고 TV도 그들의 언어가 있다. 코로나19가 세계를 강타하면서 비타민C박사,감기박사이신 서울의대 해부학교실 교수이신 이왕재선생님께 전화를 드렸다. 1987년부터 영진연구지원점으로 이왕재선생님께서는 언제나 실험실에서 열정적으로 일을 하셨으며 항상 비타민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