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은 세계문화의 중심이다

     

"한글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다"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님 정읍신문 [문화/체육]    "한글은 세계 문화의 중심이다"  “2013년, 소리와 에너지를 연구하고,보이지 않는 소리의 도형이며 우리 선조의 슬기를 집대성하고 자연생명섭리를 동반하는 소리글인 한글을 연구해 새로운 생명존중의 중심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황토현 동학축제 체험마당을 찾은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 창시자인 전주출신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 전주고를 졸업하고 신학 공부에 나섰던 한판고륜 선생은 2003년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한민(韓民)으로서 자부심을 깨달아 새로운 삶을 시작해 한글의 세계화와 문화화, 인류의 평화와 홍익을 위한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을 열었다. “1만년 전의 소리가 한글의 원형”이라고 밝힌 한판고륜 선생은 한글역과 한글기문,한글생명, 한글에너지,한글도형,한글색체,한글예무,에너지 의상,소리 작명 등 새로운 관점을 갖고 연구할 수 있는 지도자를 양성하고 있다. 우리 선조의 위대한 창작품인 한글은 자연생명 섭리를 동반하는 소리글로 단순 글의 역할 뿐 아니라 철학과 예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할 경우 상상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음력 8월 8일에는 ‘한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월간지와  ‘인터넷 신문’을 창간해 한글이 세계문화의 중심이라는 것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2012년에는 돔형 구조물과 피라미드 구조물로 형성되는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 건물을 완공한다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세계한글문화연구중심’은 모든 안건의 승인자인 ‘한판고륜’과 정회원 추천에 의해 임명되는 ‘륜’,‘정회원’‘후원회원’으로 구성돼 있다.(yijuna@hanmail.net)                                                                        이준화 기자

 

 우근 김정희 글은 여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정읍신문에 난 기사를 제가 편집했습니다. 

정읍에 백학의 농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동이학교가 있구요. 거기에서 한글공부를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님께서

제 2기까지 가르치셨습니다.

저도 아직은 한글공부를 안했으니 무어라고 말하기 힘들지만 한민족의필독서인

"한글의 신비"와 "바람이어라"라는 책 두권을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님께서

펴내셨습니다.

"한글의 신비"는 제가 4번이상을 읽어 보았는데 직접 배워야지 어려워서 잘 이해가 안됩니다.

 

"한글의 신비"는 한글의 의미, 한글이름의 섭리,천부경,한글의 섭리로 본 시간과 수의 개념,

한글의 섭리로본 4계와 24절기, 부록 작호의례,한글의 베일을 열고,보고,느끼며.로 되어 있습니다.

도서출판 천부동사람들에서 만들었으며 가격은 \9000원 입니다.

 

"바람이어라"는 천부경에 대해서 쓴 책으로 천부경,소도, 천부경 개론, 천부경 원문,

천부경 주요 문구 해설,천부경 사고, 천부경의 기하학,천부경을 색으로 보면,

부록 천부동,제천의례로 되어 있으며 도서출판 백암 에서 만들었으며 가격은 \8000원 입니다.

책 "한글의 십비"와 "바람이어라"는  원문을 그냥 가서 보실 수 있습니다.

goryun.com으로 들어가셔서 고륜의 한소리에 들어 가시면 "한글의 신비"와

"바람이어라"를 그냥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판선생님께서 광장동사무실에 갔더니 그냥 주시더라구요.

한글을 공부해야 합니다.

21세기에 우리가 세계의 주인공이 될려면 꼭 한글의 신비를 읽어보시고

세계한글 문화 연구중심의 한판고륜 금일권 선생님께서 가르치시는 한글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우리글인 한글,우리가 제대로 알아야지 세계에 가르칠것 아닙니까?

제는 부전공으로 국문학을 했지만 그런 한글이 아니였습니다.

누구나 다 한글을 다시 공부해야 합니다.

한글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리글인 한글은 정확하게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맞으니,

건강도 알 수 있고, 직업도 알 수 있습니다.

식물도 이름으로 가능하며,동물도 가능하며,어패류 천지의 설명이 가능하며,

쉽게 풀이가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한글을 공부하면 이치를 이해하므로 공부가 훨씬 쉽게

잘 한답니다.

제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한판선생님과 1시간

이야기 하는중에 몇가지를 묻더니 그 다음부터 학교 공부를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며 1등을 놓치지 않습니다.

마음으로 느꼈다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본인 이름에서 부족한 부분을 운동과 음식으로 채우며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어른 모두 모두들 배워야 합니다.

제가 느끼는걸로는 새로운 학문이 였습니다.

컴맹인 제가 왜 블로그를 하게되었는지 블로그에서 친해진 여러 선생님들께서는

이글은 꼭 읽어 보시길 원합니다. 

 

"한글 공부 원하시는 선생님들 제가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

댓글로 남겨 주십시요.10명이 채워져야 합니다.

 

저랑같이 신비한 한글공부도 같이해 보시지요.

한글공부는 사업하시는데도 글쓰시는데도, 체조에도,무술에도,철학에도,

생명학에도,음식에도,식품에도,건강에도,

명리에도 건설에도 도를 닦는데도 다 쓰여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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