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그 카페

만년지기 우근 2007. 8. 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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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그녀를 위한 마음의 선율....

 

 

 

만년지기 우근님 에게

 

 

목소리를 들을 문명의 이기 와 헤즐넛 커피향 ,,,

그리고 그녀의 기호품...

 

비오는 날의 연가....

 

 

 

 

 

 

 

그린 칼라 사이로 내리는 빗줄기는

혼탁한  마음을 정화시키는 듯....

 

 

 

 

 

 

 

 

토란은 추억을 먹어서 더 싱싱하고 탐스럽다...

나리는 비...

헤즐넛 한잔과 어우러지는 카페안의 RA RE BIRD의 음율...

 

시간으로의 여행을 하면서...

 

 

 

 

 

 
 

 

 

 

 

 

 

누가보면 만년지기우근님이 남자인줄 아시겠지만....

저와 나이가 같은 호방한 성품의 여자...

대화가 되는 편한 블로그 친구 이지요.  ^^*

서울과 대구 에서의 時, 空을 초월한

우정의 선물로 받아주었음... 하는 바램...

 

이글은 추자나무숲 섬님께서

저를 위해서 쓰신 작품입니다

오늘은 8월의 마지막날

마음다하여 받은 마음의 선물

9월의 첫날을 우정의 선물로 시작합니다

눈이 부시도록 푸르른 맑은 정신을 가지신

추자나무숲 섬님의 우정과 사랑을 우선 받기만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멋진 우정을 위하여

답시로 대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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