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거꾸로 가는 숫자!!! 수재민을 도웁시다.

만년지기 우근 2007. 9. 24. 19:58

 

뒤로 가는 숫자 수재민에게 희망의 메세지

                                       

                                                                   우근  김  정  희 

 

 

 

여러 많으신 블로거님들께서는 아직도 무슨이야기 인줄 모릅니다.

제주도에 이번 나리의 피해로 다음에서 희망 메세지 보내기 힘내세요. 수해피해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네티즌이 희망 메세지를 올릴때마다 수해복구 지원금이 올라갑니다.

희망 메세지 1개당 Daum이 네티즌 이름으로 1000원 적립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래도 블로거뉴스에 시사들은 보내시는 블로거가 계시니까?

저와는 무관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우토로에는 신경을 쓴다고 했지만 중과부적을 처음부터 이야기 했었지만, 너무하다는 생각만 들뿐 제가 블로그 시작한지 오늘로 89일째 

되었고,무엇보다도 저는 제일에 충실하고 싶고,컴맹이기에 기사를 한번 쓸려면 얼마나 힘이드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세번째로 블로거뉴스에 내보내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바뀐게 없습니다.

제목만 바꾸었습니다.

 

기부는 문화로 정착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에서 누가 제안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고 좋은일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위 그림은 실력이 없어서 복사가 되지 않아서 갓쉰동님께 부탁을 드린겁니다

 

아래에 글들을 읽어 보십시요.누구에 말들이 옳은지 그른지를 저는 따지고 싶지 않지만 올바른 기부문화가 정착이 되기를 바라고 기원하면서

어제부터 지금까지 댓글에 대한 네티즌들의 참여 숫자입니다. 네티즌 여러분께서 모든 부분을 왜곡해서 보시지 마시고 차분하게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다음과 싸우고 싶지도 여러분과 다투자고 이글을 내보낸게 아닙니다.

운영자님께서 3-4명이 도배하는것 처럼 보여지고 있다는 말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들 잠안자고 했습니다.

저도 그중 한명이었으니까요.

몇명이 안되는데요.그분들 생각하니까.

그제는 저는 아침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자님께서 보시니 도배라고 생각하셔서 지우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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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73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18:08분이였습니다.         [2007-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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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의메세지의 숫자가 뒤로 카운팅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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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th voice 운영자 입니다. 만명 넘게 참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3~4명이 도배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습니다.
  •                     너무 심한 도배 페이지는 일부 글에 대해 삭제 처리 합니다.
  •                     이 취지는 많은 분들의 뜻깊은 공감과 참여이지 3~4명의 경쟁적 도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만년지기우근 그럼 한사람이 몇번을 해야합니까? 어제도 아무 말씀이 없으셨잖아요.
    •                     언제 그런 법이 나온건가요. 아니면 여러번을 해도 괜찮다고 한것을 한두번 읽으신건 아니지 않습니까?
    •                     제가 카운팅에 신경을 안썼으면 카운팅에 의미도 마음대로 하신다는 거 잖아요. 할일이 ? [2007-09-23]
    • 그린비 아름다운 제주도로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2007-09-23]
    • ㅁWaNNaBeㅁ 우리 모두가 응원해요~ ^-^b 빠샤!!! [2007-09-23]
    • 갓쉰동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제주에 힘이 됩니다. [2007-09-23]
    • 배틀제이 힘내세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2007-09-23]
    • 윤난영 힘내세요^^ [2007-09-23]
    • 배틀제이 빨리 복구 하구 힘내세여 [2007-09-23]
    • 그린비 우리가 살아 가는 이유는 서로에게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2007-09-23]
    • 이동 vs 히로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2007-09-23]
    • 배틀제이 모든게 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7-09-23]
    • 굿맨 희망이 있으신 분들은 반드시 더욱 큰 행복이 깃들것입니다. 힘내세요 [2007-09-23]
    • 그린비 희망 잃지 마세요. 제주도민 여러분 모두가 이렇게 걱정하고 있잖아요! 힘내세요!! [2007-09-23]
    • 배틀제이 여러분! 1분정도? 지나면 댓글 다시 달 수 있으니까 여러개 달아주세요~ 제주도민 여러분~ 힘내세요~ [2007-09-23]
    • youth voice 운영자 입니다. 만명 넘게 참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3~4명이 도배하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습니다.
    •                     너무 심한 도배 페이지는 일부 글에 대해 삭제 처리 합니다.
    •                     이 취지는 많은 분들의 뜻깊은 공감과 참여이지 3~4명의 경쟁적 도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07-09-23]
    • 그린비 모두 최선을 함께 최선을 다합시다. 수재민들도 힘내시고요. [2007-09-23]
    • 곰돌e푸 좋은 일에 참여하게되어 기쁩니다 힘내세요 [2007-09-23]
    • 배틀제이 혼자서는 어렵습니다.여러분들이 같이 같이 한마음이되어서 움직여야 합니다. [2007-09-23]
    • 그린비 죽으란법 없답니다.. 견뎌주세요.. 꼭 좋은결과 찾으시길 바랍니다. [2007-09-23]
    • 축구지존광팬 제주도민 여러분 화이팅!!!!!!!!!!1 [2007-09-23]
    • 그린비 추석인데 안타깝습니다. 빠른 복구와 생계지원이 이뤄졌으면 합니다. [2007-09-23]
    • [22004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여러분 드디어 22000분이 넘었습니다 2007.9.23.23:15분입니다.
    • [22306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4.00:47분에 카운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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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지기우근 수재민에게 댓글이라도 보내 드려야 합니다. [2007-09-24]
    • 제주도민돕기 빨리 복구 하구 힘내세여 [2007-09-24]
    • 기부알바 이럴때 일수록 힘을 내셔야 합니다.~~!!!! [2007-09-24]
    • 나리 100개 천개 달아서 제주를 돕고 싶어요.. [2007-09-24]
    • 제주힘내세요 최대의 폭우라죠.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7-09-24]
    • 시안 힘내세요! [2007-09-24]
    • 만년지기우근 여러분들의 댓글이 23000개를 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07-09-24]
    • ksy 힘내세요! [2007-09-24]
    • 기부알바 힘들어도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잘될거라 믿고 다시 시작합시다. 건강은 잃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2007-09-24]
    • 제주힘내세요 다음 사랑해요~ 제주 사랑해요 우리가 있잖아요. [2007-09-24]
    • 제주도민돕기 힘내세요!!얼른 복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7-09-24]
    • 나리 참여가 부족하군요~~ 안타갑습니다 ㅠ.ㅠ. 그래도 힘내세요.. [2007-09-24]
    • 제주힘내세요 진심으로 정말 힘내세요! [2007-09-24]
    • 기부알바 하루라도 빨리 피해가 복구되었으면 좋겠네요~ !! [2007-09-24]
    • 나리 모든게 다 잘됐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7-09-24]
    • 시안 힘내세요! [2007-09-24]
    • 제주도민돕기 아마도 관측이레 최대의 폭우라죠.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7-09-24]
    • 제주힘내세요 힘들어도 부디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잘될거라 믿고 다시 시작합시다. 건강은 잃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2007-09-24]
    • ksy 힘내십시요!! [2007-09-24]
    • 기부알바 복구와 주민들의 안정이 조속히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2007-09-24]
    • [23205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4.04:52분에 카운팅했습니다.
    • [26017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4.14:35분에 카운팅했습니다.
      하나가 모여서 이렇게 큰 힘이 됩니다. 수재민을 댓글로 도웁시다.
    • [26420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4.15:26분에 카운팅했습니다.
    • [27000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희망릴레이가 27000개가 되었습니다.
      댓글에 동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 감사합니다.
    • [27220개]  로그인후에 등록됩니다. 0/300bytes (한글 150자/영문 300자)
      2007.9.24.19:12분에 카운팅 했습니다.
    • 현재 시간 2007년 9월 24일 7시현재 기해서 네티즌의 댓글수는 27220개,금액으로 27,220,000원 입니다.

      댓글을 중복해서 달 수 있기 때문에 참여자는 이보다 훨씬 적습니다.

       

      다음 운영자님이 말씀하신대로 채팅성 글이 캠페인 취지에 맞지 않을 수있으니 주의해야 할것 같습니다.

       

       

       

       

       

      2007년 9월 21일부터시작된 희망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에 여러 네티즌들의 참여 댓글로 훈훈한 추석 한가위가 전국 방방 곡곡으로 울려 퍼졌으면 합니다.

      추석의 의미를 풀어 보겠습니다.하늘에서 내려받은 철든자가 온전함으로 넘쳐 흘러서 음양이 합한 생명체가 미지의 세계에 놀라움으로 하늘에서 내려온다.

      라는 의미로 추석은 나만 잘먹고 잘입는게 아니라 주위에 어려운 사람과 같이 하늘이 도와주는것 같이 서로 서로 어려움을 돌아다 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편안하고,한가로운 한가위 맞으시고 둥근 보름달같은 복들을 듬뿍 듬뿍 받으시고,주위에 힘들고 어려운 이웃에게도 빛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네티즌 여러분들 께서 수재민들에게 마음이라도 보내주시는 2007년의 추석을 맞으시기를 바라고,기원합니다. 민족의 대이동입니다.

      모든분들이 모여서 즐거운 한가위 맞으시고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오르면 토끼가 있는지 마음의 창을 열어서 보십시요.

      귀성길에 차 운전 조심하셔서 즐겁고 아름다운 가을을 추석명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댓글 <기부알바>에 동참합시다.

       

      희망 메시지 참여 , ARS 참여 060-700-0600

      http://good.daum.net/relief/main.php 

       

       

      아름다운 <기부알바>를 모집하고, 양산하는 <다음>을 고발하는데 다들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힘없는 일개 네티즌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보다 많은 사람의 힘이 필요합니다. 또한 우토로를 살리자는 <릴레이>기사가 있었듯이 지속적인 참여가 있었으면 합니다.

       

      불우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니라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전하는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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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가된 정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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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급 20만원 알바 모집기업 고발 

      추석.. 줘도 못먹는 네티즌  

      추석, 줘도 못먹나..

       

       

       

      (2007년 9월23일 오후4시(?) 현재)

       

       

       

      아래에 사진은 비바리님의 제주도 태풍나리의 위협적인 모습입니다. 이위력을 보십시요.

      무엇이 남아 있겠습니까.저는 고향이 제주도는 아니지만 제주도를 중학교 부터 시작해서 60번도 더 가보았지만 이런 모습은 보지 못했습니다.

      제주국제 공항의 모습을 보십시요.

      수재민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아야 합니다.

      막막하게 하늘만 원망하는 제주도민을 만들지 마십시요.

      우리는 한민족 한사람의 힘이 필요로 합니다.

       

       

           수재민 여러분 부디 힘내십시요. 수재민을 도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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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줘도 못먹나..

       

       

       

      우토로마을을살리자 상단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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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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