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한마당

561돌 한글날 빛으로 맞으며

만년지기 우근 2007. 10. 8. 23:04

 

 

 

 

 

 

 

 

 

561돌 한글날 빛으로 맞으며

 

                                                                 우근 김  정  희

 

하늘에서 사람 사랑하시는 한님

땅으로 펼쳐지는 그 사랑

한님사랑 하늘에서 내려와

넘치고 흘르고 흘러서 글을 주시니

한글 되었네

 

하늘 기운 그대로 닮은 한글

땅속 마그마까지 전달되어

마그마도 사랑으로 받아 들였네

 

하늘에서 내려와 이룩한 원방각

그림으로 그려보니 사람 닮아

한글 되어서 세계로 우주로 퍼지네

 

   하늘 소리 그대로 한글되고

  하늘 그림 그대로 그림되고

  하늘 사람 그대로 사람되어

 

만년 역사에 가장 빛나는 한글

한글날 세계글 한글을 노래 하네

 

만만년 길이 길이 소리되고

만만년 오래 오래 그림되고

만만년 사람 사람 사랑되어

 

우주에 처음으로

사람의 처음으로

마그마 사랑으로

 

영원 무궁하게

빛나는 한글

빛나는 소리글

빛나는 그림글

 

처음 글 소리글

우리 글 한글

자랑스러운 우주글

길이 길이 빛으로 남겨질

사랑글 한글 

 

 

 

 

 

 

 

       한명 김반석 선생님께서 세계최초로 만드신 새로운 기법의 도자기 입니다.

       한글 그림 사랑에 한글날 빛으로 태어난 새롭게 태어난 도자기에 사랑을 보냅니다.

       새롭게 새롭게 생하소서.

우토로마을을살리자 상단 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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