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을 어떻게 알려야 할까?
우근 김 정 희
사람들이 생명공학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을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까.
나는 이 카테고리를 설정해 놓고 나름대로 많은 시간동안
글을 쓰지도 못한 채 비워 놓았다.
카테고리를 설정했으니 내가 생명공학에 대해서 22년째 하고 있으므로
할말이 얼마나 많겠는가.
그렇지만 워낙 잘알아서 못하겠다는 표현을 쓰고싶고 실제로도 그렇다.
어느만큼을 써야하고 어디까지를 오픈해야하는지 잘 모른다.
아직도 거기에는 여러 선생님들의 생각과 관점이 다 다르다.
그리고 모두다 너무나 바쁘시기에 이야기를 하지도 않은 채 오픈해 버릴 수도 없다.
그러나 오늘은 그래도 제로는 탈출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여기에 오시는 분들에게
원하신다면 깊숙한것들도 조금은 오픈해야 하지않을까?
아니면 쉽게 쓰던지 어렵던지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생명공학에 대해서 말은 많지만 일반인들이 알기쉽게 쓰여진 책이 있는지
사실은 나도 잘 모르고 있다.
그러기에 시작을 해보려 한다.
우선 내가 수집해놓은 자료가 없는게 아니다.
자료중에서 몇개라도 오픈을 한다.
여러분들의 호응도도 알아볼겸 해볼 것이다.
우선 사전적인 의미부터 실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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