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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의 미소

만년지기 우근 2011. 5. 29. 07:00

 

 

 

 

법주사 주지 노현스님의 미소

                                             우근 김  정  희

 

법주사를 나는 처음으로 가 보았다.

진관스님께서 복천암으로 오신지도 일년이 넘었다.

인생살이 뭐하는게 어렵고 바빠서 시간을 내지 못했는지 모른다.

진관스님이 먼저 아란야를 떠나서 복천암으로 오시니 노현스님 법주사 주지스님이 되셔서 오셨다.

개인적으로 보면 진즉 찾아 뵈었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시간이 허락을 한다.

 

노현스님 각화사 시절에 시원스런 말씀과 행동이 나는 좋았다.

법주사를 가보지 않았다는 걸 진관스님은 알고 계신다.

9시에 약속인데 아침을 일찍 시작을 하니 노현스님을 뵙는것도 8시에 이루워졌다.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아니? 노현스님이 웃고계시는 사진이 있다.

아기 부처님의 미소가 보인다.

나는 이 사진이 노현스님 캐릭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컴을 잘한다면 좋을 사진이다.

언젠가 노현스님이 보셔도 하하하 하고 웃으실 것이다.

법주사에 주지스님으로 추대가 되신 스님은 처음이라고 어제 가야식당에서

여러 보살님들께 들어서 잘 알고 있다.

노현스님은 이제 큰일을 하셔야 한다.

우리나라 통일을 위해 부처님이 서 계시고 통일은 우리가 이루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현스님을 뵈러 가는데 부처님이 보인다.

 

 

노현스님 반갑게 맞아 주신다.

    

 

노현스님께서는 공적으로 이제 많이 바쁘시다.

 

 

부처님이시라면 부처님이시라면 지금 세상을 어떻게 보고 계실까.

 

 

이렇게 해맑은 웃음을 부처님께서는 원하시지 않을까?

 

 

용정에있는 용주사는 복원이 되기를 나는 부처님께 간절히 기도한다.

  

 

진관스님과 김귀남실장님 최원호사장님

  

 

대웅전 부처님을 찍으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하신다.

 

 

연꽃이 언제 피어날까?

법주사 통일부처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통일은 이런 일이 시작이되어서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것을

나는 굳게 믿고 있다.

 

북한 쌀보내기 운동도 했으면 한다.

미얀마도 돕는데 북한도 도와야 한다.

언제나 우리나라가 평화통일이 되는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간절할때 어느 순간 이루워 진다.

우리는 하나라고 말한다.

우리가 통일이되어야 진정한 한나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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