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사랑은 이렇게

만년지기 우근 2009. 8. 5. 05:29

 

 

 

 

 

사랑은 이렇게

                                                  우근 김  정  희

 

처음 처럼

그렇게

사랑하자

 

누구때문이 아닌 그대로

처음처럼

사랑은 그대를 그대로 보는 것

지금 그대로

나는 그대가 좋아

웃을 수 있어서

그러면 되지

 

처음처럼

신선한 웃음

늘 오늘만 존재한 사랑

사랑은 이렇게

 

처음처럼

있는 그대로 살면서

사랑하자

늘 그렇게

그대도 그렇게

처음처럼

사랑은

사랑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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