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가도로]운전자 차안에서 신문을 읽는다
우근 김 정 희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차안에서 신문을 읽는 운전자를 목격했다.
블로거의 가장 좋은점은 바로 이때를 놓치지 않는다.
자신의 차가 아니다.
회사 차인데 이렇게 다 올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토요일 차가 막히기는 한다.
얼마나 간이 큰지 모르겠다.
화물 탑차인데 차안에는 운전자밖에 없었다.
한참을 사진으로 다 담았다.
이런 모습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중에 하나입니다.
생각을 하고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너무나 위험스러워 보이지요.
바로 옆에서 내내 사진으로 담으면서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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