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2012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서 본 친환경 해산물
우근 김 정 희
2012.4.19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2서울수산식품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눈부신아침님과 19일 오후에 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는 많은 관람객들이 오셨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이제는 전시회를 많이 가져서 홍보에 힘써야 합니다.
수산물도 친환경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우리 밥상을 무엇으로 먹을 것인가!
건강은 항상 건강할때 지켜야 합니다.
우리나라 전체를 다 친환경으로 만들면 친환경 나라가 될겁니다.
우리는 이제 주부들부터 즉 소비지들부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직접 농사를 지어보고 싶고 수산물도 직접 체험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다니면서 좋은 아이디어한 제품들이 아주 많이 나왔습니다.
블로거를 하면서 이렇게 많은 전시품 중에서 무엇을 골라서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야 하는지 이틀을 고민했습니다.
사진의 양이 어머 어마하고 또 한번에 다 제가 아는 제품을 담을 수 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친환경수산물이 이렇게 많으니까요.
여러분들께서 우리식구들 밥상에 한번만 더 신경을 쓰신다면 언제나 건강한 밥상이 되지 않을까요?
2012서울수산식품전시회는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코엑스가 얼마나 넓은지 아시지요.
2012서울수산식품전시회는 B홀에서 열렸습니다.
다행히 1층이였습니다.
줄을 서있는 걸 보고 어머나 했습니다.
블로거기자단 명함을 주고 나니 빨리 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은 이벤트 시간입니다.
처음 들어서자 동원에서 부스를 얼마나 크게 했는지 어마 어마 했습니다.
동원안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동원하면 생각나는게 바로 참치이지요.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참치 색깔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가짜였습니다.
진짜라면 한점을 먹어 보려고 했었으니까요.
왜 이렇게 만원일까요.
뭔가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참치를 써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줄을 끝없이 서있어서 먹는것은 포기했습니다.
광어인데 이제는 고기도 이력제로 표시합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니까요.
수산업도 친환경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장흥 무산김을 먹어 보았습니다.
물김도 이렇게 전시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장흥 무산김,미역을 시식했습니다.
친환경 제품들이 대박났으면 합니다.
친환경 수산물에 수 많은 사람들이 만원사례였습니다.
흰다리새우도 시식을 했습니다.
20여가지를 넣어서 주먹밥을 이쁘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시식을 했는데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친환경으로 물들였다는 해초도 식감이 뛰어나 보입니다.
갈치속젓을 먹어 보았는데요.
이집은 너무나 맛있어서 추천합니다.
죽방멸치는 가격이 비싸다는 걸 잘 아시지요.
5년숙성된 멸치액젓을 먹어 보았습니다.
강추!!!
정말 맛있는 멸치젓을 오랫만에 먹어 보았습니다.
생굴을 말려서 맛을 보았습니다.
너무나 잘 말렸습니다.
상품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빅마마푸드(주) 홈페이지 : www.bigmamafood.co.kr
조금 덜 말린것도 있어요.
통영이 나왔더군요.
동피랑골목그림을 아시느냐고 물었더니 저보다 어떻게 아시나요?
통영은 항상 제게는 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동피랑 골목그림은 이제 너무나 유명해져서 주말이면 발디딜 틈이 없다네요?
대박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소금입니다.
여러가지 색깔로 소금이 나오는군요.
검색어로 쳐보세요 : 영심이네소금
신안 영심이네 왼쪽 천일염은 3년된 소금입니다.
오른쪽은 함초소금입니다.
신안 천일염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작년 천일염입니다.
오른쪽은 3년된 천일염입니다.
소금이 시간이 지날 수 록 잘게 된다고 합니다.
확연하게 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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