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의전당]메밀밭작사 이청리시인님과 장사익선생님의 만남

 

 

[서울예술의전당]이청리시인님 메밀밭 두분의 우정을 볼 수 있었던 예술의전당

                                                                                                                                 우근 김  정  희

 

제주도에서 이청리시인님께서는 서울 서초동에서 열리는 제5회 평화음악회에서 처음곡으로 선정된 메밀밭이다.

소프라노 김현주선생님께서 노래를 부르셨는데 너무나 감동적이였다.

이번 제5회평화음악회는 미자립 농어촌교회를 돕는 음악회라서 그 뜻이 깊다.

누구나 다 어려운 시기가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다 이런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계 최고의 나라가 될거라는

자부심을 갖게 했던 정말로 감동을 많이 받았던 음익회 초청 티켓을 제주도 스타님께서 보내 주셨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수준을 이야기할때가 있다.

그동안 수십번을 다녔던 예술의 전당이 이렇게 넓은지는 처음 알았다.

우리나라를 알리는데 음악이 얼마나 많이 차지하는지 모른다.

음악에는 문예안 이지만 그래도 예술의전당에 초청장을 많이 받았나 보다.

우리나라 지금 여름휴가로 황금기를 맞고 있는 시기다.

제주도에서 비행기표가 구해지지 않아서 목포에서 제주도로 배를 타고 가셨던 스타님과 이청리시인님의 배려를 보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 더위를 타지 않는다.

올해는 많이 덥다는 생각을 한다.

열이 많으신 분들 여름철 나기가 얼마나 힘이드실지 조금은 그 마음을 알겠다.

글을 쓰는 지금도 땀이 줄줄 흐르고 있다.

이청리시인님 계속 땀을 흘리셔서 보는 내가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모른다.

제5회 평화음악회에서 제주도 쵸코렛을 못 받으신 분들은 댓글 부탁드린다.

바빠서 나름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가신 노병님과 콤포죠님께 우리는 따로 저녁을 한번 하고 싶다.

제5회 평화음악회에서 사진을 못 담게 하셨지만 메밀밭은 동영상으로 담았다.

시간이 나면 다시 메밀밭을 올리려고 한다.

이청리 시인님과 스타님께 깊이 깊이 감사드린다. 

 

 

 

제5회 평화 음악회로 미자립 농어촌교회가 자립교회로 거듭나기를 기도한다.

 

 

 

\2,000원에 팔았다.

 

 

리허설을 한다기에 들어가 보았더니 혼자서 연습하고 계셨다.

 

 

 

예술의 전당에서 만난 이청리시인님과 장사익선생님 두분의 우정은 눈만 보아도 알 수 있었다.

 

 

이청리시인님과 장사익선생님께서는 만나시더니 정말 친분을 자랑하시는 거 같아서 너무나 반갑고 멋지게 보였다.

 

 

이청리시인님 땀을 너무나 많이 흘리셔서 안타까웠는데 장사익선생님을 만나시더니

만면에 화색이 돌아 오셨다.

 

 

스타님 블로그에서 장사익선생님께서 여러가지 보내주신 우정을 나는 보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멋진 일은 이렇게 우연하게 만나도 어제 보고 오늘 다시 만나는 것처럼 좋아야 한다.

 

 

이청리시인님과 장사익선생님 두분을 한번 더 취재하고 싶다.

 

 

이청리 시인님과 장사익선생님 두분의 사진만 오늘은 올린다.

사진이 너무나 많기도 하고 제5회 평화 음악제는 몇번으로 나누워서 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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