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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서울시연합회 창립26주년 기념식 및 여성 NGO대학

만년지기 우근 2012. 7. 2. 16:28

 

 

서울시 여성연합회 창립26주년 기념식 및 여성 NGO 대학이 여성플라자에서 열렸습니다

                                                                                                                  우근 김  정  희

 

2012년 6월26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4시까지 서울특별시 여성연합회 창립26주년 기념식 및

여성 NGO 대학이 서울시 대방동 서울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 1층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울시에는 32개 단체가 있는데 사단법인 여성단체 연합회 이정은회장님과 강성은,이은자부회장님과

이은규총무님 위화정국장님께서 서울시 여성연합회 창립26주년 기념식에 모인 600여명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하시는지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지는 걸 느끼고 왔습니다.

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은 서울시 32개 여성단체회장님을 비롯하여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수고를 보고

느끼면서 처음 가 본 여성플라자에서 여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저는 전국 초록물결 자건거 블로거기자단으로 참석해서 전국 초록물결자전거협회 조명운회장님을 취재하러 갔었는데

(사)서울시 여성단체 연합회 이정은회장님을 극진하게 모시라는 조회장님 말씀을 듣고 이정은회장님을 여쭈어 보았더니

이정은회장님과는 단체장 회의를 하신지 20년이 되셨는데요.

훌륭하신 분이시라고 말씀하시면서 말을 아끼시며 웃음으로 대신하셨습니다.

서울시 여성단체는 32개로서 무엇을 하는지 많이 궁금하다고 했지요.

여성단체는 봉사활동과 더 불어서 한달에 한번 각 단체장님들께서 모여서 회의를 하신다고 하는데요.

(사)서울시 여성단체 연합회 사무실에서 회의하시는 모습도 취재하여 널리 홍보하고 싶습니다. 

 

 

서울시 여성 플라자는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 홍보단의 축하공연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여성가족재단 국제회의장 1층이 꽉차 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조회장님께서는 서울시 자전거협회 회원과 블로거기자단을 위해서 떡집에서 꽁꽁 얼린 식혜를 새벽에 준비하셔서

8시20분에 여성플라자에 저랑 같이 도착하셨습니다.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26일 아침 여성플라자의 전경입니다.

 

 

프로그램을 올려봅니다.

 

 

국제회의장 1층의 모습입니다.

 

 

서울시 자전거협회 조명운회장님과 회원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서울 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축하공연을 처음으로 시작합니다.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에서 600명을 초청하셨는데요.

더 많이 오신것 같았습니다.

 

 

600명이 다 참석을 해주셔서 그 열기가 무척 뜨거웠습니다.

 

 

모두 하나가 되어서 뜨거운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노래에 이어서 마술쇼도 하는군요.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단에 뜨거운 박수를 많이 보냈습니다.

 

 

(사)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 이정은회장님의 대회사 및 내빈 소개가 이어집니다.

 

 

조명운회장님과는 20년동안 같이 단체장을 하셨다고 합니다.

 

 

점심시간 3층에서 있었는데 밥도 아주 잘나왔습니다.

 

 

600명이 한꺼번에 먹을 수 없어서 2조으로 나누워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서울시 자전거협회 조명운회장님과 다 같이 점심을 드시면서 조회장님께서는 우리 자전거협회 사람들 인물이 가장 좋다고 칭찬을 하시네요?

그러자 회원 32개 회장님중에서 조회장님께서 가장 오늘 빛이난다고 하시는군요.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이 다 본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좋은것은 바로 칭찬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웃게 한다고 하지요?

점심을 드시는 내내 함박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신 이정은 회장님께서 가장 늦게 식당으로 올라오셨습니다.

 

 

이정은회장님 인기는 점심때도 알 수 있었습니다.

 

 

서울시 자전거협회회원께서 조명운회장님을 위해서 직접 갈아만든 냉커피를 보온병에 싸오셨는데요.

조명운회장님께서는 이정은회장님께 먼저 갖다 드리라고 하시더군요.

 

 

바쁘신 이정은 회장님께서 혼자계셔서 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활짝 웃으시는 이정은회장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시지요?

서울시 여성연합회에서 멋진 일들이 일어날거 같아요.

 

 

이용영 탑컨디션 연구소장님의 건강백세 행복만세가 얼마나 재미 있었는지 모두들 잠잘 시간이 없었네요?

 

 

강의를 경청하시는 600명의 서울시 여성단체 입니다.

 

 

이정은 회장님께서도 활짝 웃으시며 따라 하시는군요.

 

 

2012년 7월1일 시민과 함께하는 여성주간 개막행사가 어린이 대공원에서 서울시장님을 모시고 행사가 있습니다.

 

 

한참을 웃고 있는데 간식으로 나오는 빵입니다.

 

 

행복 태권도 이용영소장님은 바로 행복바이러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 강의 월드비젼의 김보경 홍보팀장님 강의인데요.

국제NGO단체의 활동과 특수성에 대해서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가 NGO 25개 국중 4위라는 놀라운 사실을 들었습니다.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했지만 NGO 25개국에서 4위라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더욱더 자랑스러웠습니다.

이북을 도와주는데 이북은 다른나라로 느끼지 않아야 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도 내내 마음이 착잡했습니다.

직접 북한을 다녀온 참상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나라도 돕는데 북한도 도와야 합니다.

 

 

NGO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언제 시간이 나면 따로 포스팅해서 우리가 살아 있는동안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조상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열정적인 김보경 홍보팀장님 강의를 내내 기억하려고 합니다.

어려울때 가장 도움이 필요로 할때 우리는 도와야 합니다.

 

 

서울특별시 여성단체연합회 창립26주년 기념식 및 여성 NGO 대학이 성황리에 막을 내리고 지금부터는 단체사진입니다.

 

 

단체 사진을 여러 블로거님들께서 다 담으셨는데요.

 

 

 

 

 

 

 

 

단체사진을 마치고도 이정은 회장님의 인기는 최고였습니다.

 

 

자전거협회 고문 윤회장님께서 고생들 하셨다고 이정은 회장님과 자원봉사자분들과 전국초록물결 블로거 기자단에게

서울플라자 건너편에서 시원한 콩국수와 만두,칼국수를 먹었답니다.

진수희 전장관님께서 장관님되시기 직전에 하셨던 전국 초록물결 자전거협회회장은 이제 조명운회장님께서 하시게 되었습니다.

조명운회장님께서 전국초록물결 자전거협회 회장 취임식을 하시고 나면 전국 초록물결 자전거협회가 우라니라 방방곡곡에

널리 알려질것으로 생각됩니다.

조명운회장님의 취임식도 여러분들께 알려드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