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춘천맛집] 춘천에 이런 명소가 있다니요?
우근 김 정 희
춘천에서 가장 멋진 산토리니 파노라마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는데 산토리니에 도착을 해서보니
정말 아름답고 그림같은 레스토랑이 자리를 잡고 있다.
춘천의 명품으로 자리잡을 거라고 생각한다.
1층은 커피숍이 있고 2층은 이틸리안 레스토랑으로 럭셔리한 분위기가 7성급 호텔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3층은 우리나라로 말하면 3개의 우아하고 멋진 팬션이 있는데 외국에서 팬션은 이미지가 싼걸로 되어 있어서
산토리니에서는 게스트하우스라고 말한다.
문화의 차이를 많이 실감하는 설명으로 고개를 갸우뚱했다.
오늘은 산토리니 소원의 종과 일층을 담아본다.
산토리니에 가시면 먼저 창문을 바라다 보면서 감탄사가 먼저 나온다.
사진으로 담으면서 춘천에 살고 있는 소양강총각 아들 오승민이 많이 궁금했지만 이번에는 전화는 하지 못했다.
춘천의 명소 산토리니 풍경에 얼을 빼앗겨서 산토리니는 한번 포스팅으로는 부족하다.
산토리니 2층에서 담아 본 소원의 종을 밖으로 나가서 겨울풍경을 담아 본다.
산토리니는 춘천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데 얼마나 시원한지 모른다.
춘천의 명물이자 명품인 산토리니 아름다운 겨울풍경을 소개한다.
2층 창문을 통해서 본 소원의 종을 보니 외국에 와 있는거 같다.
잔디를 5년동안 키워보려고 했지만 안되어서 인조잔디로 대체했다고 한다.
소원의 종은 한시간에 한번씩 울릴 수 있다.
다음에 가면 소원의 종을 울려 보아야겠다.
산토리니 이탈리안 레스터랑의 1층에 있는 분수인데 너무나 멋지다.
산토리니 1층에 있는 차림표다.
라이브콘서트가 열리는 시간을 알려준다.
산토리니에서 추억을 남기고 싶으신 연인들이나 가족분들께서는 이 시간에 가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산토리니에서 상품권도 판매를 한다.
누군가에게 가장 귀한 추억의 선물이 되리라 생각한다.
타종을 하시는데 착한 가격이라고 말하고 싶다.
다른곳들은 거의 다 만원씩을 받고 있다.
타종 기금은 전부 다 춘천시 사회복지과에 기부된다.
소원의 종도 울리시고 기부도 하시는 일거양득이라고 말하고 싶다.
1층 산토리니 카페에 진열되어 있는 빵들인데 점심으로 빵을 먹어보니 너무나 맛있다.
다음에 가면 빵을 사와야겠다.
산토리니에서 크리스마스와 송년축제가 열린다.
시간이 된다면 산토리니에서 새해를 맞아보는 것도 아주 멋질거 같다.
소원의 종을 울리면서 새해를 시작하면 어떨까?
산토리니 1층에서 파는 고구마인데 1개에 \2,000원으로 고구마를 쪄서 먹기좋게 다시 호일에 익혀서
맛이 아주 좋고 고구마의 크기도 좋다고 한다.
커피랑 같이 먹는 맛이 아주 좋다.
산토리니 소원의 종은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함께 한다.
우리나라도 이제 기부문화가 점점 더 많이 확산되기를 기원해 본다.
산토리니 2층에서 바라다 본 소원의 종은 바로 다른 세계를 열어 주는거 같다.
아름다움이란 바로 이런거라는 생각을 한다.
사람과 종소리가 귀전을 뱅뱅 돌고 지나간다.
소원의 종소리가 가슴에 깊이 깊이 스며든다.
아름다운 소원의 종을 누가 울릴것인가!
소원의 종소리가 울려 퍼질때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웃음이 행복으로 변할것이다.
어려운 이웃에게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반성해 본다.
창문으로 사진을 담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밖으로 나가서 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싶다.
밖으로 나가서 보니 소원의 종은 3개이고 그 위를 보니 무언가가 더 있다.
소원의 종을 만드신 작가님의 의도가 들어 있을거 같다.
소원의 종을 정면에서 담아 보았다.
새해 인사를 여기에 먼저하고 싶다.
새해에는 어렵고 힘든 사람이 단 한 사람이라도 없어지기를 기원한다.
소원의 종은 천지인인지 3개의 종으로 되어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모든 사람들 소원이 다 이루워지는 소원의 종이기를 ~~~.
소원의 종을 가까이에서 담아 본다.
긴긴 어둠의 터널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다 주는 소원의 종이 되었으면 한다.
종위를 보니 태양이 빛나고 있다.
누구에게나 다 평화롭게 비추워주는 태양이 빨갛게 불타고 있다.
두개의 종이 바닥에 그려져 있다.
산토리니는 예술과 문화의 공간이다.
마음이 산란하신 분들은 산토리니에 가 보시라고 말하고 싶다.
산토리니 소원의 종을 만드신 분의 마음이 여기에 다 들어있다.
마음과 영혼을 함께 순화하고 싶으시면 산토리니로 가셔서 소원의 종소리를 들어 보시라.
난 영원한 사랑을 믿어요.
이 글을 보는 순간 떠오르는 사랑 하나가 하늘로 하늘로 날아가고 있다.
사랑 모든 사람들이 다 갈구하는 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이 세상 태어나 사랑 하나만 있다면 좋겠다.
소원의 종 앞에서 바라다 본 춘천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움 하나가 다시 산토리니로 발길을 돌리게 하리라.
저 다리 옆에 친구가 살고 있다.
마음으로는 전화를 했고 새해 인사도 보냈다.
새해에는 항상 즐거운 웃음 소리로 만들어 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
산토리니 소원의 종 아래에는 우주의 원리가 담겨져 있다.
여기를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기운만 남고 나쁜 기운은 다 없어진다.
사랑은 언제나 영원한거라고 말하고 싶은 약속의 반지가 끼워지고 있다.
산토리니에서 결혼을 하기위한 서약식 장소로 추천하고 싶다.
아주 맑고 좋은 기운에서 새롭게 인생을 펼칠 수 있을거 같다.
산토리니에서 단 한가지 깨달음만 마음에 담아가서 평생을 잊지 않는다면
춘천의 명물을 떠나서 우주의 명품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새해가 밝아왔다.
우리에게는 또 다른 새로움이 날마다 나타나리라.
산토리니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다.
무척 아름다운 풍경이다.
겨울이 아닌 다른 계절의 풍경이 그려진다.
2층으로 올라와 보니 아름다운 작품이 겨울을 훈훈하게 한다.
겨울에 더 빛나 보인다.
사계가 가장 뚜렷한 우리나라가 좋다.
2층 점심을 먹기 위해서 마련된 자리에서 다시 소원의 종을 담아 본다.
마치 누군가가 있다면 속삭여 보고 싶다.
너는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려고 하느냐.
메아리만 남아 어디로 어디로 찾아가고 있다.
사랑 하나를 위하여 살다가 간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다.
산토리니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동면 장학리 144-16
전화 : 033 - 242 - 3010
팩스 : 033 - 242 - 3090
홈페이지 : www.j-santori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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