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서울시 여행

서울광화문광장 -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는 세계축제

만년지기 우근 2013. 8. 15. 06:00

 

 

서울광화문광장 - 나라꽃 무궁화 축제는 화분축제가 아니라 거리축제로 해야 한다

                                                                                                                 우근 김  정  희

 

나라꽃 무궁화 축제가 펼쳐지는 광화문광장으로 가는데 날씨가 얼마나 무더운지

여름이 기승을 부린다고 해야 할까?

광화문광장에서 제23회 무궁화꽃 축제가 8월15일까지 열린다.

여름 휴가로 광화문 광장에서 우리나라꽃 무궁화 전국 축제를 보면서 내내 아쉽다.

무궁화꽃은 하루에 피고지고를 100일 동안 한다고 들었다.

전국에서 무궁화 꽃길 가로수 축제로 거듭나야 한다.

다른 나라꽃 축제는 가로수로 하는데 왜 무궁화꽃 축제는 화분으로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블로그를 하면서 내내 이야기했던 무궁화꽃 축제이다.

우리나라 전국이 다 축제로 1년 내내 여러가지를 하고 있지만 무궁화꽃 축제를 거리축제로 하는

서울부터 지자체가 없다는게 탄식할 노릇이다.

나라꽃을 우리나라 사람이 사랑하지 않는다면 누가 사랑하겠는가!

나라꽃 무궁화꽃 축제를 길거리 축제로 제안하고 싶다.

8.15를 생각하면 무궁화꽃 축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해야 되겠는가!

진실로 광복절을 보내려 하니 마음이 답답해 진다.

국민의 한 사람이 제대로 살아가야 한다.

누군가가 제안을 해야 한다면 내가 수없이 제안했던 무궁화꽃 축제는 이제 나라에서

아니다면 지자체 단체장께서 누구라도 먼저 시작해야 한다.

무궁화꽃 축제장에서 보니 이제 우리나라 축제는 세계인들 축제로 거듭나고 있음을 본다.

나라꽃 사랑이 바로 자신을 사랑하는 일임을 우리는 분명 직시해야 한다.

무궁화꽃으로 우리나라 축제가 1년 내내 전국적으로 펼쳐지기를 기원한다.     

 

 

 

광화문 광장이 드넓은지 이번 무궁화꽃 축제로 알 수 있다.

대통령상을 받은 무궁화꽃이다.

광화문 광장에는 다른 꽃들은 심어져 있는데 왜 무궁화꽃은 심어 있지 않을까?

광복절에 이글을 쓰면서 안타까움이 하늘을 찌른다.

 

 

 

 

제23회 나라꽃 무궁화꽃 축제에 화분꽃들이 나를 슬프게 한다.

 

 

 

광화문을 담아 본다.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관문 광화문에는 외국인들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누구에게나 조국이 있다.

나라가 없는 설움을 우리 선조들은 겪었다.

광복절을 생각하니 통일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한다.

 

 

 

 

광화문에서 광화문광장쪽을 담아 보았다.

나라꽃 무궁화꽃이 화려하게 광화문광장을 수놓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무궁화꽃 화분들을 보면서 화합을 생각해 본다.

 

 

 

날씨는 무덥고 하늘은 구름으로 날씨는 흐리지만 습도 때문에

얼마나 무더운지 사진을 담으면서 얼굴에서 장맛비가 내린다.

 

 

 

무궁화꽃을 하늘에 담아 본다.

하늘은 하얀 도화지로 보인다.

 

 

 

 

하늘보다 더 하얀 무궁화꽃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핑크빛 무궁화꽃의 화려함이 눈부시다.

무궁화꽃을 누가 눈에 피 꽃이라고 하였을까?

어릴때 생각을 해보면 눈에핑 꽃이라고 가까이 가지 말라고 했다.

 

 

 

 

나라꽃 무궁화꽃을 2009년 날마다 사진으로 담았던 적이 있다.

새벽에 일어나서 서울 문묘의 무궁화꽃을 담아 보았다.

 

 

 

 

우리나라 지도 무궁화꽃에 여기는? 동해가 마음을 두근 거리게 한다.

 

 

 

 

무궁화꽃 모자와 꽃다발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미래가

무궁하게 피어날거라는 꿈을 꾼다.

 

 

 

이렇게 보니 어느꽃보다도 더 화려하다.

나라를 사랑한다면 나라꽃도 우리가 이렇게 사랑하고 가까이에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궁화꽃다발을 선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으로 보낸다.

받았다면 얼마나 고운 미소를 띄울지 상상해 본다.

 

 

 

너무나 더운데 전국에서 온 무궁화 꽃 화분들은 얼마나 더울까?

마침 물을 주고 있는 무궁화꽃 화분을 보니 시원하게 느껴진다.

 

 

 

 

무궁화 꽃의 종류는 크게 3개로 되어 있는데 그 종류는 어마어마하게 나뉘어져야 한다.

 

 

 

무궁화꽃을 담으면서 광화문 광장도 꽃이 피어 있으니

벌들이 날아 오는 걸 알았다.

 

 

 

벌과 잠자리가 날아 다니는 자연이 숨쉬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와 꿀벌을 보면서 우리나라 미래를 생각해 본다.

 

 

 

 

무궁화꽃은 이렇게 화려한 자태로 하루를 꽃피운다.

 

 

 

날아다니는 벌을 담느라고 더 오랫동안 기다렸다.

아니, 벌을 찾아 다녔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넓은 땅 강원도 무궁화꽃이 동산을 이룬다.

 

 

 

나라꽃 무궁화로 화합을 이룬다는 표현이 너무나 가슴을 뛰게 한다.

 

 

 

우리가 산다면 얼마나 살겠는가!

우리는 후손에게 나라를 물려 주어야 한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21세기의 슬로건이 바로 화합이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로서도 의미있게 담아 본다.

황금의 땅 강원도를 세계인들에게 자랑해야 할 문화의 시대가 왔다.

 

 

 

2013년 8월25일 부터 9월1일까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다.

8월24일 부터 25일까지 조정경기장에 취재를 한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뛰어 넘어 세계를 상대로 화합해야 한다.

누가 하는가!

바로 자신부터 먼저 해야만 한다. 

 

 

 

 

무궁화꽃처럼 아름답고 화려하게 세상에 우뚝 섰으면 하고 기원해 본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워지기를 기원한다.

 

   

 

어린시절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기억해 본다.

술래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고 뒤돌아 보면 움직이지 않아야 했다.

요즘 아이들도 이런 놀이를 하는지 한번 보고 싶었다.

 

 

 

무궁화꽃은 단심계,배달계,이시달계 3종류로 크게 나뉘어져 있다.

단심계에 백단심,홍단심,청단심으로 나누어져 있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뉴스를 촬영하고 있었다.

 

 

나라꽃 무궁화가 하트로 자라고 있다.

 

 

 

안내에서 리플렛을 달라고 했더니 없다고 한다.

무궁화꽃 동산 그네가 한쪽이 끊어져 있다.

광복절날 아이들이 그네를 탔으면 한다.

 

 

 

 

무궁화꽃 모자와 꽃다발을 들고 사진을 담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이 인천에서 열린다.

 

 

 

 

나라꽃 무궁화꽃 100만송이 축제가 8월15일까지 열린다.

 

 

 

 

얼마나 더웠는지 얼음으로 조각칼로 조각을 하고 있다.

얼음에 손이 저절로 간다.

시원하다.

 

  

 

 

축제는 역시 미래의 우리나라의 주인공들이 있어야 흥이난다.

 

 

 

 

무궁화 염색체험도 만원사례다.

 

  

 

무엇일까?

열심히 색칠을 하고 있다.

 

 

 

 

자세히 보니 가면을 그리고 있다.

 

 

 

 

페이스 페인팅도 있다.

페이스 페인팅 무료다.

 

 

 

어느나라 아이인지는 몰라도 콩글리쉬로 얼굴에 써보라고 했더니

억지로 써본다.

뷰티풀,더블 뷰디풀이라고 했더니 활짝웃는다.

세계 지구촌은 이제 점점 더 하나가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