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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맛집 - 보양식 명가에서 보낸 송년회 물빛 하늘정원 본점

만년지기 우근 2013. 12.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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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맛집 - 경기도에서 최고로 몸보양식을 하는 맛집 물빛하늘정원

                                                                                                우근 김  정  희

 

 

올해 송년회 모임으로 파주까지 진출했다.

파주는 맛집이 많은 동네로 무척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상 가보지 못했는데

친구들이 안주가 최고이고 물빛 하늘정원에 가면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다고 가자고 한다.

내려서 보니 환상적이다.

물빛 하늘정원은 연인들도 좋지만 보양식을 먹어보니 어름들과 함께 외국 여행을 한거 같은

환상 여행이된다.

물빛하늘정원은 내부가 벚꽃으로 화려하게 피어 있다.

겨울속에 화사한 봄을 즐기고 싶다면 파주 물빛 하늘정원으로 떠나보자.

연들들이 더 좋아하는 아름다움으로 외국에 온거 같은 착각이 든다.

연말 여행지로도 강추!!!

밤에 가보아서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초가집안이 무척 궁금하다.

우리나라의 옛 풍경도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장식 또한 화려하다.

오골계와 함께 토종닭,흑돼지수육,문어,전복,소라,인삼

흑마늘,약도라지에 12가지 한방재료 죽이 나온다.

겨울철 보양식으로 겨울을 재미있게 보낼 수 있다.

 

 

 

 

 

물빛 하늘정원 밤풍경이다.

 

 

 

 

바로 앞으로 보이는 툇마루에는 다듬이돌이 놓여져 있다.

 

 

 

 

작은차 2대가 보이는 풍경 연인들에게

최고의 데이트 장소라고 생각한다.

 

 

 

 

백만송이 장미와 러브레터에서 사랑을 약속하는것도

연인들에게는 낭만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정말 옛날 바구니가 있다.

 

  

 

 

물빛 정원 흡연실일까?

아니면 연인들 기다리는 데이트 장소로 최고다.

 

 

 

 

들어서자마지 전체가 다 벚꽃으로 장식되어 있다.

 

 

 

 

내부인테리어가 너무나 화려하다.

 

 

 

 

창에서 담아 본 자전거와 전화기

너무나 멋진 의자가 편지를 쓰고 싶게 만든다.

전화 박스안에서 전화를 하면

사랑이 이루워진다.

  

 

 

 

이런 실내인테리어는 처음본다.

 

 

 

 

연인들에게 아니면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에 아주 좋다.

 

 

 

 

화려하게 다가오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다.

 

 

 

 

종이 얼마나 맑은지 사진으로 자화상이 담아진다.

 

 

 

저녁이라서 더 멋진지 아니면 낮에 오면 사진이 더 멋지게 담아 잘거 같다.

 

 

 

 

전체 상차림이다.

 

 

 

 살아있는 전복이 들어있다.

 

 

 

 

김치겉절이가 나온다.

 

 

 

 

미나리인가?

 

 

 

 

야채샐러드도 작품으로 나온다.

 

  

 

 

참기름 향이 고소한 잡채도 맛있다.

 

 

 

 

소스3가지가 나온다.

 

 

 

 

모듬 장아찌가 나온다.

 

 

 

 

원조眞구복탕이 나온다.

대자 \180,000이다.

얼마나 양이 많은지 4명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다.

 

 

 

 

문어가 2마리나 들어가 있다.

 

 

 

 

물빛 하늘정원 차림표다.

 

 

 

 

물빛 하늘정원 차림표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담아 본다.

 

 

 

 

원조眞구복탕을 먹는다.

특이한게 구복중에는 오골계가 들어가지 않는다.

 

 

 

 

소주,맥주,와인,양주들을 다 구비해 놓았다.

 

 

 

 

문어를 먼저 꺼내고 살아있는 전복이 들어간다.

생으로 먹어도 되는 전복도 살짝만 익힌다.

 

 

 

 

12가지 약재 중에서 건숙지황이 들어 간다.

 

 

 

 

차를 가져와서도 못먹는다고 하기에

안주로 최고인 술은 혼자서 마신다.

나머지는 사이다를 먹는다.

 

 

 

 

빠알간 겨울색이 너무나 반짝거린다.

 

 

 

 

문어와 함께 흑돼지 수육이 나온다.

 

 

 

토종닭 닭다리다.

얼마나 잘 삶아 졌는지 눈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

 

 

 

 

귀한 오골계닭다리다.

 

 

 

문어를 담아 본다.

 

 

 

 

토종닭과 함께 오골계도 담아 낸다.

 

 

 

 

가장 맛있는 건 바로 진한 국물맛이다.

 

 

 

 

내가 좋아하는 전복을 담아 본다.

 

 

 

 

 전복 내장과 함께 담아 본다.

 

 

 

 

소라도 소라껍질과 함께 담아 본다.

너무나 싱싱하다,

이 좋은 안주에 술술 넘어 간다.

 

 

 

 

오랫만에 오골계 닭다리를 가져왔다.

 

 

 

 

물빛하늘정원 국물맛이 좋았던게 바로 옥이 들어가 있다.

옥물맛은 순하고 단맛이다.

 

 

 

 

죽이 마지막으로 나온다.

 

 

 

국물과 함께 죽을 먹으니 더

감칠 맛이다.

 

 

 

 

사진을 담았을때는 후식에 꽃이 더 아름다웠는데

사진으로 보니 소주병만 나온다.

벛꽃은 화려함을 사징한다.

연인들 같이가면 감상에 젖을 수 있다.

 

물빛 하늘정원본점

주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대동리 93 - 1

전화 : 031 - 948 - 8535

팩스 : 031 - 948 - 7535

손전화 : 010 - 5105 - 8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