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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엑스 - 2014 내나라 여행 박람회 강원도 우수 홍보부분상 수상

만년지기 우근 2014. 3. 6. 12:29

 

 

서울코엑스 -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강원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 아름답다

                                                                                                                                우근 김  정  희

 

2014년 2월27일 목요일 부터 3월2일 일요일까지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가 삼성동 코엑스에서열렸다.

우리나라 여행지가 세계 여행객들에게 여행지로 홍보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왔는데 강원도 부스를 취재해 본다.

강원도 홍보대사인 가수 에이프린스가 즉석에서 노래를 해주었다.

강원도 최문순도지사님께서는 강원도를 홍보를 위하여 코엑스에서

삼성동 일원을 홍보하시고 명동을 들리시고 마지막 명동성당에서

마지막까지 강원도 여행을 홍보하셨다.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강원도는 우수 홍보부분상을 수상했다.

강원도 영동지방에 어제도 20Cm의 눈이 내렸다.

겨울 마지막 설경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강원도로 주말 여행을 떠나고 싶다.

폭설로 인해 어려운 강원도 영동지역으로 여행을 떠나주시는게

바로 자원봉사다.

영동지방은 작년 4월에도 눈이 많이 내렸던 걸로 기억한다.

go East !!!

아름다운 설경도 보고 강원도 동해바다 싱싱한 회도 맛보고

청정지역 강원도로 여행 떠나세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아름다운 강원도를 디자인 컨셉으로 

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강원도는 우수 홍보부분상을 수상했다.  

 

 

 

 

2014 내나라여행박람회장은 코엑스 3층에서 열리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 가수 에이프린스와 함께

겨울왕국 이쁜 아가씨들과 함께 강원도 최문순도지사님께서

함께 홍보를 하기 위해 함께 하셨다.

 

 

 

 

103년만에 폭설이 내린 강원도 영동지방 눈을 다 치웠으니

이제는 강원도로 여행을 오시라고 홍보하고 계신다.

 

 

 

 

강원도 캐릭터에 그림을 그리고 계신다.

 

 

 

 

귀여운 눈동이도 함께 강원도를 홍보하고 있다.

 

 

 

 

만나는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다 들어 주신다.

 

 

 

 

우리나라 강원도 철원오대쌀이 먹어 본 중에서 최고다.

캐릭터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고 있는 어린이 모습을 담아 본다.

 

 

 

 

철원에서 나누워주고 팔고 있는

작은 뻥튀기를 먹어보니 진짜 맛있다.

열심히 철원을 홍보하고 계신다.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담아 본다.

어린 아이가 자라서 어른이 된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특산물도시 철원은 철원평야가 있다.

 

 

 

 

철원오대쌀은 명품쌀이다.

우리나라에서 먹어 본 중에서 최고다.

잠자는 쌀은 건강에도 최고다.

 

 

 

 

투데이신문 정경호영상감독님도 영상을 담고 있다.

 

 

 

 

청정 동해바다 젓갈류도 나왔다.

개인적으로 젓갈을 좋아해서 명란젓을 먹어보니 역시 맛있다.

시간이 있었다면 다 시식을 해 보았을텐데 많이 아쉬웠다.

 

 

 

 

최문순도지사님 한곳 한곳을 빼놓지 않으시고 다 이야기를 나누신다.

 

 

 

 

강원도 홍보대사 에이프린스가 노래를 부른다.

동영상으로 담았다.

 

 

 

 

코엑스에서 나오셔서 삼성동 일원 홍보를 하기 위해서 코엑스1층이다.

 

 

 

 

삼성동 길거리 홍보를 나섰다.

 

 

 

 

강원도 최문순도지사님과 홍보대사 에이프린스와 함께 사진을 담고 있다.

 

 

 

길가던 어린아이가 에이프린스를 알아 본다.

사진을 담아 달라고 한다.

 

 

 

 

폭설 피해지역돕기는 바로 동해안으로 여행을 하는거다.

 

 

 

 

택시가 머물러 있는 곳에도 한분 한분에게 강원도 여행을 알리고 계신다.

 

 

 

젊은 이들에게 인기짱인 에이프린스를 담아 본다.

 

 

 

 

삼성동에서 출발하여 명동으로 갔다.

 

 

 

 

명동에는 언제 가보아도 사람들로 들끓는다.

외국인 여행객들이 얼마나 많은지 강원도에도 여행객들이

이렇게 많아지기를 기원한다.

외국 여행객이 작년 1200만명이라고 한다.

올해는 5000만명이 되기를 기원한다.

 

 

 

 

명동 예술극장앞에 ㄷ자 명동에서 한글을 보니

자부심마져 느껴진다.

 

 

 

 

강원도 홍보단이 보인다.

 

 

 

 

명동거리를 다 둘러 보시고 홍보물을 나누워 주신다.

 

 

 

 

강원도 양양 해설사선생님께서 사진을 들고 올라오고 계신다.

 

 

 

이번에 내린 설경일까?

반가워 하면서 명동 길거리에서 V자를 그리신다.

 

 

 

 

강원도 양양 오색삭도가 2014년에는 이루워지기를 기원한다.

오색삭도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

오색삭도 화이팅!!!

 

  

 

명동성당은 공사중이다.

강원도 홍보를 위해서 코엑스에서 삼성동 일원을 홍보하고

명동까지 열심히 홍보하시는 손길이 뜨겁다.

감동의 물결이 가슴으로 전해진다.

 

Go East !!!

강원도 폭설지역 아름다운 설경

여행이 바로 자원봉사이고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