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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홍대역맛집 - 홍대대표맛집 여름철 최고!!! 민어회 동강해물찜

만년지기 우근 2014. 7. 16. 11:05

 

홍대역맛집/동강해물찜/홍대내맘대로맛집/모임회식대표맛집/아무거나서교동맛집

 

 

홍대맛집 - 올해 민어 한마리를 다 먹어보는 동강해물찜

                                                                                                       우근 김  정  희

 

올해 여름철 왕자의 맛 민어회를 먹는다는데 동강해물찜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여름을 이기는데 가장 먼저 떠오르는 민어회는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언제 또 먹어볼까 기대만땅을 하고 있다.

홍대 최고의 맛집으로 동강은 이제 마음 편하게 갈 수 있는 단골집이다.

동강만큼 한식구처럼 잘 지내고 있는 맛집도 드물다.

그많큼 동강은 일정하게 다니고 또 명륜동에서 273버스가 홍대 정문에서

내리기 때문에 언제나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다.

서울에 살면서 지하철을 매우 싫어 하다보니 어제도 가산디지털역에서 내려야 하는데

구로디지털역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서울 지하철맹이다.

능력은 삐약이 눈물만큼이나 마음은 헬리콥터를 타고 다니고 있으니

언제나 현실을 직시하려는지 원 ~~~.

동교동에서 서교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블친들이 한마음되어 동강은

항상 마음으로 밀어주고 또 단골집으로 강추!!!

동강에 가서 바쁘면 우리가 먼저 서빙을 하고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서

최고의 자연 바람과 함께 흡연도 해서 늘 좋다.

동강 밖을 더 아름답게 꾸며보고 싶어진다.

또 담으리와 똑똑이 쭈쭈네 가족들도 볼 수 있어서 더 좋다.

내가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 편한 동강은 안가면 내가 먼저 찾는 집이다.

올해 민어 벙개로 또 한번 맛의 단상 카페 사람들과 즐거운 저녁을 함께 했다.

홍대 대표맛집 동강해물찜 강추!!!

 

 

이날은 바빠서 동강 전경 사진이 없어서 전에 담았던 사진으로 올린다.

 

 

밖에서 먹는 관계로 차림표가 없어서 옛날 걸 업어 왔다.

 

 

 

 

민어를 먹는다는게 얼마나 가슴 뛰는 일인지 모른다.

 

 

 

 

민어회가 작품으로 썰어져서 나온다.

 

 

 

 

민어회와 함께 전체샷을 담아 본다.

야외라서 빨강색이 여름을 대표하는거 같다.

 

 

 

 

 

야채샐러드와 싱싱한 야채들이 건강을 노래한다.

 

 

 

이쁘게도 장식된 민어 껍질부터 인증샷처럼 담아 본다.

껍질을 먹으면 피부에 최고다.

 

 

 

 

민어 남들이 먹기전에 한점으로는 안되서 2개를 담아 본다.

 

 

 

 

민어 부레를 동그랑땡으로 만들어 오셨다.

오 ~~~.

처음 먹는 새로운 그 맛!!!

동그랑땡 맛있어서 금방 동이 났다.

 

 

 

 

개인적으로 뜨거운걸 먹지 못해서 앞접시에 담아 식히고 있다.

 

 

 

 

젓가락으로 동그랑땡을 맛있게 담아 본다.

 

 

 

 

민어 참기름소금장에 먹는 걸 가장 좋아라 한다.

참기름은 위를 보호해 준다.

 

 

 

 

2번째 민어가 썰어져 나온다.

처음과는 다른 비쥬얼이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침샘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장미꽃잎 하나 날아오는데 하트가 그려진다.

 

 

 

 

동강에 가면 항상 기다려지는 새로움이다.

바삭하게 튀겨져 나오는데 바로 꿀맛이다.

 

 

 

 

민어 매운탕이 팔팔 끓고 있다.

 

 

 

 

오래 오래 끓여야 진국 그대로 뼈에서 우러나오는 나오는 맛까지 느낀다.

안주로 최고 이날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모른다.

밥도 마지막까지 먹는다.

내일 다가오는 오늘의 건강을 위해서다.

동강해물찜 민회 코스요리 강추!!!

 

 

 

동강해물찜 강추!!!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44 -3

전화 : 02 - 333 - 0053

손전화 : 010 - 7310 - 6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