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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울역맛집 - 한정식으로 외국여행객들에게 최고의 인기있는 예담밥상

만년지기 우근 2014. 10. 10. 19:52

 

서울역한정식맛집/남대문한정식맛집/예담밥상/후암동한정식맛집

 

 

 

서울역한정식맛집 - 한정식과 함께 우리나라 5대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예담밥상

                                                                                                                                                우근 김  정  희

 

가을비가 후두득 내리던 날 서울역에서 내려서 후암동길을 걸어가다 보면

CJ본사 빌딩앞에 있는 예담밥상이 보인다.

비가 많이 내려서 예담밥상 전경을 담지 못하고 바로 들어가야 했다.

손님이 없는 시간을 택해서 갔는데 들어오는 손님마다 외국 여행객이다.

예담밥상은 일본 여행객이 다녀가서 일본 블로그에 올렸나 보다.

일본 여행객뿐 아니라 서울역 근처에서 묵는 여행객들에게는 강추!!!

한정식이 깔끔하고 예담밥상 전체적인 이미지가 너무나 깔끔하고

반찬들도 아주 맛있다.

거기에 우리나라 5대 막걸리를 먹어 볼 수 있다.

막걸리는 우리나라 전역에서 다 만들고 있다.

그 지역을 가보지 않아도 먹어 볼 수 있어서 좋다.

서울역에서 후암동57번길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데

CJ본사건물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는 아주 좋다.

간장게장 한정식과 양념갈빗살 한정식을 시켜 보았다.

싱싱한 간장게장을 너무나 맛있게 잘 먹었다.

외국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우리나라 한정식을 맛보게 할 수 있다.

예담밥상은 우리나라 5대막걸리를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특히 좋아하고 가장 선호하는 막걸리가 있다면 예담한정식을 추천한다.

상차림부터 시작하여 깨긋하고 깔끔해서 다시 가보고 싶은

예담밥상 강추!!!  

 

 

 

 

예담밥상 전경을 담아 본다.

비가 많이 내려서 나올때 윗부분만 담았다.

 

 

 

 

예담밥상에서 가장 좋았던게 바로 우리나라 5대 막걸리가 있다.

막걸리는 다시 옛 명성을 찾으리라 생각한다.

 

 

 

 

예담밥상 내부를 담아 본다.

인테리어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거 같아 좋다.

 

 

 

 

우리나라 5대 막걸리는 아마 예담밥상 사장님께서 정하셨을 거 같다.

사장님께서 계셨으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안계셔서 물어보지는 못했다.

 

 

 

예담밥상 처음인지라 차림표를 다 담아본다.

 

 

 

 

예담밥상 15년전통이라고 한다.

처음오신분에게 간장게장 한정식을 추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간장게장을 좋아해서 간장게장한정식을 시켰다.

 

 

 

예담밥상 차림표를 보아도 외국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집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단품요리도 있다.

 

 

 

 

주류및 음료도 담아본다.

 

 

 

 

대한민국 5대 막걸리가 선보인다.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예담밥상이다.

 

 

 

 

주방쪽을 담아 본다.

 

 

 

 

바로 앞에 보이는게 바로 CJ본사 빌딩이다.

 

 

 

예담밥상에서 가장 마음에 든 앞접시와 수저젓가락 받침이다.

다른 음식점과는 차별화가 된다.

 

 

 

 

그릇 하나 하나가 다 작품이다.

생고추버물이가 나온다.

 

 

 

 

 

싱싱한 야채샐러드를 담아 본다.

 

 

 

 

김치를 담아 본다.

 

 

 

 

숙주나물을 담아 본다.

 

 

 

 

감자전이 금방 부쳐서 따끈 따끈하다.

 

 

 

 

생두부가 나온다.

예담밥상에서 직접 만든다고 한다.

 

 

 

 

감자전과 함께 생두부 소스를 담아본다.

처음에는 젓갈인줄 알았다.

 

 

 

 

오이소박이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오이를 무척 좋아한다.

 

 

 

 

조기 2마리가 잘 튀겨져서 나온다.

조기를 먹어보니 맛있다.

 

 

 

 

간장게장 한정식이 일본 책에 소개되었다.

우리가 먹고 있는데도 외국 여행객들이 찾아 온다.

 

 

 

 

흑미밥이 나온다.

 

 

 

 

예담밥상 간장게장 한정식과 양념갈빗살한정식 전체 밥상을 담아본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덕산막걸리와 함께 했다.

 

 

 

 

간장게장을 담아본다.

가을철 간장게장이 1년중에 가장 맛있는 철이다.

먹어보니 싱싱해서 정말 최고였다.

오랫만에 간장게장을 맛있게 먹어본다.

개인적으로 게를 무척 좋아한다.

 

 

 

 

양념갈빗살을 담아 본다.

 

 

 

 

 

간장게장을 앞접시에 담아 본다.

앞접시 유기 그릇의 품위가 얼마나 멋진지 모르겠다.

귀한 대접을 받는거 같은 느낌이다.

 

 

 

 

양념갈빗살도 담아 본다.

맛있게 잘 양념된 갈빗살의 맛이다.

 

 

 

 

간장게장 얼마나 맛있는지 혼자서 거의 다 먹었다.

게껍데기에 밥까지 말아 먹었는데 사진에는 없다.

참 정신없이 오랫만에 맛있는 간장게장한정식을 먹었다.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시면 추천하고 모시고 싶다.

예담밥상 간잔게장 한정식 강추!!!

 

 

 

예담밥상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444 - 14

전화 : 02 - 6489 - 8286

홈페이지 : www.예담밥상.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