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금빛열차 - 용산에서 출발하여 익산까지 서해금빛열차 시승단체험 예산

 

 

서해금빛열차/세계최초온돌마루열차/건습족욕체험열차/예산추사김정희세한도

 

 

 

 

세계최초온돌마루열차 - 서해금빛열차타고 예산에서 새해 멋진 추억만들기

                                                                                                          우근 김  정  희

 

서해금빛열차시승단체험으로 1월 마지막날 예산에서 추사김정희선생님

세한도를 사진으로 많이 담아 왔습니다.

서해금빛열차는 세계최초온돌마루가 놓여져 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손님들에게는 정말 희소식입니다.

온돌에서 뜨끈 뜨끈한 구들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건습식족욕도 기차여행에서 체험하실 수 있고 네일아트와 함께 피부체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서해금빛열차타고 편안한 온돌방같은 여행을 즐겨보는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은

최고의 여행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9일부터 1박2일 부산팸투어를 다녀오고나서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용산역으로 갔습니다.

서해금빛열차는 2월5일부터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바다열차,A트레인, V트레인, O트레인, S트레인을 타보았습니다.

이번 서해금빛열차는 G트레인열차로 용산 - 영등포 - 수원 - 온양 - 예산 -

홍성 - 보령 - 장항 - 서산 - 군산 - 익산까지

서해의 숨겨진 보석을 찾아가는 기차여행입니다.

건식 족욕실은 추운겨울에 따뜻한 아침 태양을 즐기면서 족욕을 하면서 책도 읽을 수 있고

음악도 들을 수 있어 건강과 함께 피로가 풀리는 여행길이 됩니다.

몸이 날아갈거 같은 건식족욕으로 겨울 추위는 멀리 멀리 대서양 바다로 날아갑니다.

저는 서해금빛열차시승단으로 원래는 군산에서 내릴려고 했는데 온돌마루체험을 하면서

본부장님과 함께 예산에서 내려서 저와는 뗄 수 없는 우근 김정희 이름 추사 김정희선생님 세한도를

마음껏 담아왔습니다.

세한도는 추사선생님께서 9년동안 제주도 유배시절에 그렸던 송백그림입니다.

그림 한점으로 자신의 처지를 표현하고 있는 세한도를 을미년 1월 마지막날 

마음껏 느끼고 왔습니다.

청양해에는 다른 생이 펼쳐질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인생 살다보면 오늘만 있는데 오늘이 즐거우면 즐거운 인생입니다.

오늘에 최선을 다해서 9년을 버티신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인내를 배우고 싶습니다.

추사체와 함께 금석학까지 학자로서도 최고이신 추사김정희선생님의 멋진 인생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에 최고이면 최고의 인생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올해 자신에게 무엇을 소원할까요?

예산추사고택과 함께 산소에서 많은 동기를 부여받고 왔습니다.

인생을 그릇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그릇대로 태어나서 살다가 가면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서해금빛열차는 서해안 여행의 새로운 지평선을 열러주는거 같습니다.

가족여행으로도 좋고 연인, 친구등등 온돌에서 발을 뻗고 누워서 천정을 바라보면서

등은 따끈 따끈하고 바람은 정겨움을 안겨다 줍니다.

보석을 찾아 떠나는 서해금빛 열차는 골드트레인으로 만나는 인연마다

금빛추억이 아로새겨집니다.

로또가 당첨되는거 같은 대박열차입니다.  

 

 

 

 

 

용산역 여행센타는 O트레인 새해맞이 여행에서 팀장님과의

멋진 추억으로 낯설지 않아서 편안하고 즐겁습니다.

팀장님을 생각하니 내내 만면에 웃음이 떠나질 않는군요.

여행은 이렇게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남겨줍니다.

 

 

 

 

서해금빛열치는 7번출구에서 08:27분 출발합니다.

 

 

 

 

윈토피아백숙현원장님께서 7번 출구로 내려가 보라고 하시는군요.

서해금빛열차 들어오는 모습을 담아라는 배려임을 먼저 느낍니다.

 

 

 

 

서해금빛열차가 용산역 7번 출구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골드열차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진 작가2분과 함께 담아서 마음껏 담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서해금빛열차가 달려가고 있습니다.

 

 

 

 

금빛열차 밖의 칼러풀한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장항선은 별로 타보지 않았지만 평생잊을 수 없는

기차 여행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서해금빛열차 처음들어오는 모습부터 뒷모습까지 마음껏 담아보았습니다.

 

 

 

 

서해금빛열차타고 용산역에서 익산까지도 한번 타보고 싶습니다.

 

 

 

 

5호 열차 내부 모습입니다.

 

 

 

 

포토존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낚시로 감성돔을 잡는 포토존은 멋진 추억이 될겁니다.

 

 

 

 

건식족욕실입니다.

연인들 여행이라면 더 좋겠습니다.

친구랑 여행길도 더 멋진 추억일겁니다.

건식은 \4,000원입니다.

 

 

 

 

 

온양온천 따끈한 물을 수도와 연결시켰습니다.

습식족욕은 \5,000원입니다.

 

 

 

 

족욕실과 함께 있는 3호열차칸 내부를 담아봅니다.

 

 

 

 

호서대에서 2월3일까지 피부타입측정과 네일아트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숙현원장님께서 저랑같이 건식족욕을 하고 있습니다.

 

 

 

 

건식족욕옆을 보니 호서대학생들께 벌써부터 피부타입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서해금빛열차에 승무원들께서 댄스를 멋지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입니다.

 

 

 

 

네일아트는 손님들로 만원사례입니다.

서해금빛열차도 타고 멋진 네일아트체험도 하는

G트레인 열차 멋진 여행입니다.

 

 

 

 

온돌마루 예약실입니다.

시승행사 고객님은 무료체험실을 이용해 달라고 합니다.

 

 

 

 

백숙현원장님과 함께 온돌마루에 타보기로 했는데 지나가다가

들어오라고 하셔서 가보았더니 오늘 최고로 높으신 이성욱본부장님입니다.

달리는 기차안에서 온돌마루는 편안하게 앉아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새해금빛열차 정거장을 담아 봅니다.

 

 

 

 

서해금빛열차 온돌마루에서 누워보면 어떠신지 체험을 하고 계십니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해금빛열차 엽서를 담아봅니다.

금빛열차안에서 보내는 편지도 즐거운 여행길이 되리라 생각해 봅니다.

 

 

 

 

이성욱본부장님과 함께 예산에서 내립니다.

 

 

 

 

예산군수님과 이성욱본부장님께서 악수를 나누고 계십니다.

 

 

 

서해금빛열차시승단 에산군수님과 함께 단체사진을 담아봅니다.

예산역에서는 관광버스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여행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는 기차역에서

버스로 이동하여 제일 먼저 추사김정희선생님 고택과 함께 기념관을 가봅니다. 

 

 

 

 

붓과 함께 앉아있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담으면 좋겠습니다.

모델이 없어서 그렇네요.

 

 

 

 

세한도를 오랫동안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예산여행에서 너무나 좋은 추억입니다.

 

 

 

 

추사 김정희선생님 초상화입니다.

 

 

 

 

멀리서만 담아본 추사김정희선생님 묘소입니다.

 

 

 

추사김정희선생님 고택입니다.

 

 

 

 

점심은 수덕사 바로 앞에 있는 맛집 수덕골에서 먹었습니다.

 

 

 

1인분 만원 밥상차림입니다.

 

 

 

 

수덕사를 열심히 설명해주고 계시는 김해설사님

정말 예산여행을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절 수덕사 멋진 풍경을 해설로 잘 풀어주셨습니다.

 

 

 

대웅전에서 만난 스님과 신도분들이 너무 정겹게

보여서 함께 단체 사진을 담았습니다.

 

 

 

 

 

고건축박물관입니다.

 

 

 

 

600년 숭례문이 불에 타서 다시 복원할때 고건축박물관에 있는

남대문을 보고 다시 복원을 했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들렀습니다.

 

 

 

누구의 소원일까요?

 

 

 

 

마지막으로 에산 유명한 온천 리솜스파캐슬에 들렀습니다.

 

 

 

추사향이라는 예산농산물을 특산물판매장을 담아봅니다.

 

 

 

 

서해금빛열차를 타기위해 버스가 예산역에 내려줍니다.

 

 

 

 

예산역에서 본 저녁노을입니다.

 

 

 

 

예산역에서 다시 한번 단체 사진을 담아 봅니다.

 

 

 

 

서해금빛열차 시승식과 함께 나누워준 금빛열차입니다.

 

 

 

 

서해금빛열차타고 먹는 저녁은 7가지 찬과 함께 과일까지 있는

멋진 G트레인 보석비빔밥입니다.

 

 

 

 

비빔밥은 이렇게 되어 나옵니다.

멋진 아이디어입니다.

마지막 키위껌까지 이쑤시개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보석비빔밥을 먹으면서 서해금빛열차는 

여행자를 보석처럼 반짝이게 합니다.

 

 

 

추사 김정희선생님의 입춘대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