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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예산 - 봉수산수목원개원식에서 본 예당저수지풍경 봉수산숲속의집

만년지기 우근 2015. 6. 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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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대 저수지 예산저수지 풍경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봉수산 수목원 개원식이 있다고 해서

수덕사 수덕골 미락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봉수산수목원개원식과 함께 봉수산에서 예당저수지 풍경을

담아보고 싶어서 봉수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했다.

봉수산 자연휴양림에 있는 숲속의집은 가족실과 단체실이 있는데

예당저수지와 함께 힐링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만 예약이 된다고 하는데

여름철 휴가지로 강추!!!

봉수산에서 날씨가 좋았다면 예당저수지의 비경을 담을 수 있을거 같다.

예당저수지는 운무가 끼어 있어도 너무나 멋질거 같다.

우리나라 최대 저수지라서 더 큰 흥미가 있다.

더 행복한 예산에서 내포신도시에 충남 도청까지 왔으니

예당저수지와 봉수산 수목원과 함께 

봉수산 숲속의집은 예산의 새로운 명품여행지가 될거라고 확신한다.

예산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봉수산 수목원 개원식이 2015년 5월14일 14:00시에 있었다.

황선봉예산 군수님의 환영사를 담아본다.

 

 

 

 

날씨가 흐려서 아 참을 몇번이나 했지만 개인적으로 물을 좋아해서

봉수산 수목원에서 담아 본 예당저수지는 정말 어마 어마하다.

 

 

 

 

올해 처음으로 안녕을 했던 양귀비꽃을 담아 본다.

 

 

 

 

봉수산휴양림에서 봉수산수목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봉수산휴양림에 봉수산수목원 개원식이 걸려져 있다.

 

 

 

 

예산관광과 과장님께서 선두를 서시고

우리 일행은 그 뒤를 따라가고 있다.

나무데크길이 아름다운데 나무는 그늘을 만들어 주고

우리는 여행으로 추억 하나를 남긴다.

 

 

 

 

충청도 너와집을 보는데 기와집처럼 단정하다고 하고 싶다.

강원도 너와집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시간이 많다면 정자에 들어가서 쉬고 싶었다.

 

 

 

봉수산 수목원 표지판을 담아 본다.

 

 

 

홀로 피어 있어서 더 아름다웠다.

 

 

 

 

날개 하늘나리꽃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꽃망울을 담아본다.

 

 

 

 

예당저수지를 다른 곳에서도 담아 본다.

 

 

 

 

봉수산 수목원에 있는 금도끼와 나뭇꾼이 나온다.

만약 나라면 어떤 도끼를 내꺼라고 말했을까?

예나 지금이나 물욕은 다 같지 않을까 싶다.

있는 그대로 욕심 부리지 말아야 한다.

 

 

 

봉수산수목원은 개원식으로 바쁘다.

 

 

 

전시온실로 들어가 본다.

 

 

 

하하하 ~~~.

옷을 입고 있는 인어공주일까?

가슴에 손을 얻어보는 방문객을 순간 담아 본다.

 

 

 

 

의좋은 형제가 살았던 예산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다가 가야하지 않을까?

 

 

 

 

바나나에 꽃이 피고 있다.

 

 

 

 

예산 광광과장님 얼마나 열심히 안내를 해주시는지

시원 시원하시다고 말하고 싶다.

 

 

 

 

가슴을 담아보니 나도 만져보고 싶어진다.

 

 

 

 

봉수산 수목원에 동물이름을 한 꽃나무들을 담아 본다.

 

 

 

 

봉수산 수목원 산책로와 함께 멋진 하트포토존도 보인다.

 

 

 

 

포토존으로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올거 같다.

 

 

 

 

예산군 수목원 전경을 담아 본다.

 

 

 

예산 수목원 전시실 전체 전경만 담아야 한다.

 

 

 

 

예산군 봉수산수목원 모자를 기념으로 담아 본다.

 

 

 

봉수산 수목원 내외손님들을 담아본다.

 

 

 

 

봉수산 수목원개원식을 뒤로하고

봉수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으로 향한다.

 

 

 

봉수산 수목원 종합안내를 담아본다.

 

 

 

 

봉수산 휴양림이 멋지다.

 

 

 

 

봉수산 휴양림 표지판을 담아 본다.

 

 

 

 

봉수산 휴양림 소나무숲 산림욕으로 힐링여행을 즐길 수 있는

숲속의 집이다.

 

 

 

 

숲속의 집 표지판을 담아 본다.

 

 

 

 

전망 좋은 숲속의 집에 여행객이 평일인데도 힐링여행을 즐기고 있다.

 

 

 

205호 소나무집을 담아 본다.

봄이 유리창으로 반영되어 멋지다.

 

 

 

 

비어있는 205호를 담아 본다.

 

 

 

 

통나무집으로 나무의 향긋한 내음이 유리창을 통해서

더 싱그럽게 느껴진다.

 

 

 

 

화장실과 샤워장도 깔끔하다.

 

 

 

 

방을 담아 본다.

유리창에 비쳐지는 숲의 아름다움이

마음을 다 빼앗아 버린다.

향기로운 그대가 나타날것만 같아.

 

 

 

 

부엌과 함께 교자상과 냉장고가 있다.

 

 

 

 

요리를 하면서 창문으로 보이는 숲을 보면서

맛있는 상차림이 멋과 함께 나올거 같다.

 

 

 

 

풍경이 아름다운 곳에는 평일에도 손님들이 있다.

아이들 놀이터와 함께 걷기 좋은 길이다.

 

 

 

 

예당저수지가 평화롭게 펼쳐진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머무르고 싶어진다.

아침 일출과 일몰을 한번 다 담아보고 싶어진다.

새벽 운무가 얼마나 아름다울까?

 

 

 

 

떡깔나무 208호를 하나 더 보았다.

 

 

 

 

부엌전경을 담아본다.

 

 

 

 

화장실과 샤워실을 함께 담아본다.

 

 

 

 

창가로 보이는 소나무 숲 전경에 

하룻밤을 묶고 싶어진다.

 

 

 

봉수산 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주소 : 충남 예산군 대흥면 임존성길 153 (상중리 470 - 3)

전화 : 041 - 339 - 8937 ~8

예약 : www.boogsoo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