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교동맛집/풍차레스토랑/강릉바닷가재요리전문점/명품수제버거전문점
강원도 강릉항에서 강릉 스타호 박영서선장과 함께
배낚시를 했는데 배멀미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정말 어릴적에 했던 차멀미를 생각나게 했다.
파도가 세어지면 고기도 잡히지 않는다.
아니 그냥 강릉항으로 바로 돌아갔으면 했다.
시간이 흘러가니 배가 강릉항으로 돌아왔는데
멀미가 심하여 한참을 있어도 가라앉지 않는다.
박영서선장님 회센타로 향하고 회를 썰더니 바로 강릉에서 가장
경관이 아름답다는 풍차로 향했다.
강릉을 다니면서 풍차가 천천히 돌고 있는데
저긴 무얼하고 있는 집일까?
생각만 했는데 언덕을 올라가니 바로 나오는 풍차레스토랑이다.
풍차레스토랑은 강릉 벚꽃축제때 가장 밤 풍경이 아름답다.
2018 강릉동계올림픽이 열린다.
커플연인들 데이트 장소로 강추!!!
강릉에서 럭셔리하게 즐길 수 있는 바닷가제요리전문점이다.
풍차레스토랑은 강릉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풍경을 즐길 수 있다.
풍차레스토랑 주변에는 꽃들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쑥을 두주먹 뜯어와서 쑥국도 해먹었다.
사모님께서 햇쑥으로 해주신 쑥버무리도 잊을 수 없다.
강릉에서 외국에 와 있는거 같은 럭셔리한 풍차레스토랑 강추!!!
풍차레스토랑에서 가장 먼저 올라온
수제 햄버거와 단호박치즈롤을 담아 본다.
풍차를 보면 외국에 와 있는거 같은 느낌이다.
풍차레스토랑 전경을 담아본다.
단호박과 함께 치즈롤이 환상적이다.
신선한 야채와 함께 단호박 치즈롤을 보니
청춘시절에 레스토랑이 더욱더 생각나게 한다.
풍차레스토랑 차림표를 담아본다.
풍차레스토랑 풍차 주요리를 담아본다.
커피와 샐러드가 다양하게 있다.
와인과 주류를 담아본다.
풍차 안주류를 담아본다.
야채스프가 나온다.
색깔이 봄을 느끼게 한다.
식전 빵도 함께 나온다.
단무지와 오이피클을 담아본다.
풍차레스토랑에는 김치도 나온다.
오늘 강릉항에서 잡은 참가자미를 회로 가져 왔다.
수제 햄버거가 나오는데 얼마나 큰지 빅 버거라고 말하고 싶다.
풍차레스토랑 수제 햄버거 하나만 먹어도 한끼 식사로 만족할 수 있다.
커플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최고라고 생각한다.
야채샐러드가 싱싱하고 봄풍경에 맞는 달콤한 딸기와 함께
소스까지 뿌려져 있다.
단호박 치즈롤케익을 썰어서 담아본다.
치즈와 함께 단호박을 보니 글을 쓰는 지금도
식감이 마구 자극을 받는다.
풍차레스토랑 수제버거를 반으로 잘라 본다.
양이 엄청나게 많다.
싱싱한 야채와 과일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레드 와인을 담아본다.
레드와인으로 비쳐지는 봄꽃 향연이 드러난다.
왕새우 안심스테이크가 나온다.
안심스테이크와 함께 소스가 봄 햇살을 받아서 빛나고 있다.
레드와인을 담아본다.
커피를 시켜본다.
봄 햇살이 너무 좋아서 유리잔에 햇살을 담아본다.
단호박치즈롤과 함께 과일까지 다 담아본다.
풍차레스토랑 1층에 있는 차림표를 담아본다.
사모님께서 올해 봄 햇쑥으로 만들어 보셨다면서
쑥 버무리를 내오셨다.
오랫만에 먹어보는 쑥버무리를 보니
추억의 아련한 시간으로 건너가 본다.
쑥 버무리를 먹어보니 외할머니 생각이 간절하게 난다.
풍차레스토랑 실내 인테리어를 담아본다.
솟대가 나무가지 사이로 소망을 그리고 있다.
강원도 강릉 럭셔리한 풍차레스토랑에서 럭셔리한 봄여행을 꿈꾼다.
커플 연인들에게는 명소로 연인들 추억여행으로 강추!!!
풍차레스토랑
대표 : 이상록
주소 : 강원도 강릉시 교1동 1235 - 1
전화 : 033 - 645 - 1764
손전화 : 010 - 4427 - 5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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