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852

강릉항배낚시- 강릉 바다부채길을 강릉항에서 스타호타고 처음으로 간다

사진을 보니 정동진에서 정동심곡항까지 바다부채길을 바다에서는 처음으로 강릉스타호를 타고 개소식 다음날 다녀왔는데 어머나 사진을 보니 두번을 갔나보다. 심곡항에서 바다부채길 정동진까지 2.9km다. 전날 바다부채길 사진을 담다가 중간에 심곡항으로 돌아왔다. 백숙현원장과 함께 갔네? 코로나로 백원장은 어찌 살고 있는지 전화도 없네. 강릉스타호 박선장은 강릉 언제 오냐고 하는데 강릉배낚시를 하러가면 바다부채길을 배에서 한번 담아 이번에는 유튜브로 올려야겠다. 코로나19는 빨리 물러나라. 경제가 돌아가야 사는데 특히 농어촌 어르신들은 잘 살고 계신지 궁금하다. 면역력울 강화해야 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만 한다. 다음에는 글자 크기 조절하는것도 없네? 블로그를 방치하는건지 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나도 그..

광장시장- 육회와 산낙지 계란노른자가 함께 나오는 광장시장입구맛집

명륜동 마을버스8번을 타고 가면 광장시장이 종점이다. 연말에 초록자전거물결운동 조명운회장님 전화가 와서 회장님은 먼저 점심을 드시고 나는 광장시장 들어가는 입구 농협 건물인지 모르겠지만 1층으로 들어가 육회낙지를 시켰더니 계란노른자까지 올려 있어 휴대폰으로 사진 한장을 담았다. 다음블로그 새글 쓰는게 어떻게 되는지 오늘도 포스팅을 해본다. 그동안 업그레이드가 되었는지도 모르니까? 블친들과 맛집을 가지 않으면 음식이 나오는데 사진만 담는다고 난리들이라 이날도 모르시는 신사분이 계셔서 한장만 담았다. 육회와 낙지의 조합이 좋았다. 산낙지가 육회를 머금고 있다고 말해야할까? 산낙지를 못드신 분들도 육회낙지는 드실 수 있을거 같다. 그 위에 게란노른자까지 올려져 있어 사진으로 최고다. 코로나로 광장시장은 어떠는..

다음블로그-새글쓰기로 포스팅을 해보니 엉망이다

2007년 6월 26일 다음블로그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처음 마음은 블로그는 온라인 일기지만 사업을 하면서 업무일지에 써놓은 내 글들을 올리고 책으로 만들어 보고 싶었다. 어제는 스마트폰 사진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그 이유를 알게 된다. 사진이 좋다는 새 핸드폰은 듀얼스크린이다. 자석이 붙여져 있는 핸드폰을 노트북에 연결 시키니 충전만 되고 사진이 뜨지 않는다. 내가 컴맹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나는 컴맹에 폰맹이라고 생각한다. 유튜브를 해도 편집을 못한다. 어제도 부암동맛집 국시랑만두에 담은 영상을 편집을 해보려고 스마트폰을 몇시간 해보다가 지쳐 잠이 들었다.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는데 ~~~. 다음블로그도 마찬가지였다. 6시간을 넘게 씨름하면서 화천맛집 그집쭈꾸미를 올렸다. 컴을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