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전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한글 사랑 오랜만입니다. 요즘 난 일들이 많아 글도 제대로 못쓰고 겨우 청탁온 원고만 쓰고 있어요. 아래 경향 사설이 있어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우리글 우리말 세계의 으뜸으로 인정받으려면 지도자의 어문정책과 어문학자들의 각고의 노력과 한글을 사랑하는 구민들이 함께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글.. 한글 한마당 200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