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그릇 세상은 그릇 우근 김 정 희 다 알지도 못하면서 다 읽지도 않으면서 그림만 보고 댓글을 쓰는 온라인 시대 그런 사람들에게 나는 두번째로 말한다 답글쓰는 자체가 싫어지고 무시하고 싶다 아니지 속으로는 아주 격한 욕을 한다 내가 어떤 글을 읽을때 내가 어떤 글을 쓸때 그냥 쓰는 사람이 있을 것이.. 우근 창작 한마당/시 한마당 2011.03.14
감동 감동 우근 김 정 희 사람이 살아가면서 무엇으로 감동을 하는가! 어느 블로그에 들어가서 12년째 이야기를 다 읽어 보았다. 오늘 새벽에 읽다가 컴이 주는 피곤함으로 그만 읽었는데 한번 읽은것 끝까지 읽어 보자. 처음에는 끝부터 읽었다. 나는 많이 읽은 책은 마지막부터 거꾸로 읽어도 보았지만 픽..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1.01.25
블로그 365일을 맞으면서 블로그 365일을 맞으면서 우근 김 정 희 기념일을 챙겨야 한다는게 이상하다. 아니다. 사실 내가 일년이 되는날이 언제일까? 나는 일년후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궁금했다. 많이 궁금했다. 며칠전보니 360일이 되었다. 나도 일주년을 맞기는 하는구나. 나는 일년전과 지금을 비교해 본다. 일년전에..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