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월맛집 - 새로운 메뉴개발 깔끔한 맛 곤드레 갈비탕 강원영월맛집 - 점심으로 먹어 본 곤드레 갈비탕 한식당 나무 우근 김 정 희 영월 한식당 앞에 붙여진 음식을 먼저 하지 않는다는 한식당 나무를 보면서 기다림의 미학을 또 한번 배워야 겠다고 생각한 시간이다. 바쁜 일상에서 탈출하여 여행을 떠나는데도 늘 빨리 빨리의 근성을 버리지.. 카테고리 없음 2013.09.24
세월 세월 우근 김 정 희 삶이란 명제인가 시간이라는 친구와 타협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바람 불어 마음을 놓아야 하는데 며칠을 쉬어도 여기저기가 아프다 아마도 마음이 그런 그림을 그리나 보다 한자락을 깔아 꿈을 펼쳐 보아도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밤 하늘 바라다 보니 나무 한그루..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10.10.06
산에는 전설이 나무되고 산에는 전설이 나무되고 물훈 조 계 경 아직은 덜 깨인 산에 내가 들어가고 달이 걸리고 별이 박힌다. 산이 소란스레 깨는 날 걸어 나온다. 별이 달이 부처가 오직 나무만 남는다. 배너를 클릭하면 우토로 청원 사이트로 바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한글 한마당 2007.09.28
나 무 노 랑 색 깔 김 정 희 불사람 물사람 기사람 세사람으로 나뉘어 있다 흑인 백인 황인 황은 기사람으로 노랑을 의미 한다 주황과 노랑이 구분되지 않아 물어 보려 했으나 안된다 누군가 아무렇게나 하라고 하지만 몇번 보지 않는 사람 날 알겠는가 내 뜻을 해야 된다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은 다르다 명확.. 우근 창작 한마당/우근의 한소리 2007.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