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맛집]남한산성 낙선재가 우리를 부른다 남한산성 낙선재가 우리를 부른다 우근 김 정 희 토요일 저녁 포항에서 올라온 금홍 최재순님께 전화를 했다. 안주와 술이 없다는 거다. 얼마를 마셨을까? 근처에는 마트도 없고 가게도 없단다. 서울 많고 많은 먹자골목도 많그만 어디에 계시기에? 택시를 타고 전화를 바꾸어 주었다. 거기엔 정말로 .. 맛집/경기도 맛집 2011.07.09
겨울여행 겨울여행 우근 김 정 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우리는 모두 고개를 끄덕인다 인생 살면서 만나야 할 인연은 꼭 만난다 양치기 소년이 되어도 좋다 양치기 소년이라고 말하면 양치기 소녀라고들 하는데 아니다 나는 양치기 소년이다 내가 의미하는 것이 소년이다 진관스님 경주에서 울산보살 포.. 우근 창작 한마당/시 한마당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