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내 엄마 산소를 가는 삼춘 샘내 엄마 산소를 가는 삼춘 우근 김 정 희 이창주씨를 어떻게 불러야 하나. 아들에게 삼춘이라 부르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삼춘은 올 가을 어느날 누나와 처음 만나서 달동네 우리집에 왔다. 나는 그때 악세사리 부업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무엇이면 어떠랴. 일을 한다는게 직업이란 귀천이 없.. 우근 창작 한마당/사는 이야기 2010.12.29
눈꽃이 활짝 핀 강원도 겨울산 눈꽃이 활짝 핀 강원도 겨울산 우근 김 정 희 제가 사진을 찍는 실력이 부족하시는건 다들 잘 아시지요. 눈꽃이 핀 강원도 미시령 터널을 지나자 마자 너무나 아름다워 찍어보았는데 실려대로 나왔습니다. 저는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알지만 보시는 님들께서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이걸 실비단 안개.. 여행/강원도 여행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