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 하내피의 별 [강원 강릉] 하내피의 별 우근 김 정 희 지금 나는 살아 있는가! 무엇으로 살아 있는가! 혹 자신만을 위한다고 자연을 거스리고 있지는 않는가 혹 자연이 말하는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너는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 쳐보아야 순종을 알아야한다 너는 아무리 아무리 발버둥쳐 보아도 순리대로.. 여행/강원도 여행 2011.08.11
창경궁 돌담길 창경궁 돌담길 우근 김 정 희 돌담길 걸으며 사색에 젖었던 어느 봄날을 기억하시나요 첫 남자와의 만남은 이렇게 이어져서 끝이없는 창경궁 가는길 그때는 창경원이었지 운현동에서 출발을해서 원남동까지 중간에는 다리도 놓여 있어 누가 이 길을 걸어가는가 창경궁 돌담길을 걸어서 걸어서 간다 .. 우근 창작 한마당/시그림 한마당 200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