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맛집]남한산성 낙선재가 우리를 부른다 남한산성 낙선재가 우리를 부른다 우근 김 정 희 토요일 저녁 포항에서 올라온 금홍 최재순님께 전화를 했다. 안주와 술이 없다는 거다. 얼마를 마셨을까? 근처에는 마트도 없고 가게도 없단다. 서울 많고 많은 먹자골목도 많그만 어디에 계시기에? 택시를 타고 전화를 바꾸어 주었다. 거기엔 정말로 .. 맛집/경기도 맛집 2011.07.09